앵콜 가는데 넘 설렌다

윤갤러(116.126) 2025.02.03 11:08:01

조회 65 추천 0 댓글 3

금요일날 가는데 뭔가 넘 설레

KSPO DOME도 처음 가보는거라 설레고 기대되고

연말콘 놓쳐서 아쉬웠는데 너무나 기대가 된다!!

응원봉도 다 사보고 너무 설레버리쟈나?

버전1은 매번 품절이라 못사서 아쉬웠는데

버전2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금욜날 가는 사람들!!!! 소리질러!!!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6556505	저 찐따머리 선생은 뭐야	아렌델흙수저	02.09	15	0
6556504	우리 같이 천천히 말라 죽어보자 연진아	아렌델흙수저	02.09	13	0
6556503	내 교실에선 색깔 같은 건 중요하지 않거든 [1]	아렌델흙수저	02.09	22	0
6556502	넌 벌 받아야지.	아렌델흙수저	02.09	13	0
6556501	당연히 아니지.	아렌델흙수저	02.09	12	0
6556499	공포영화가 따로없네	아렌델흙수저	02.09	15	0
6556498	윤나잇 [2]	기억의바람	02.09	24	0
6556497	위험해지지마세요	아렌델흙수저	02.09	13	0
6556495	고대 념글 탐방완료 [7]	홀릭스호소인	02.09	79	0
6556494	맹그로브후기	산첵하자	02.09	55	0
6556493	원래는 과묵해요	아렌델흙수저	02.09	13	0
6556492	듣는중....... [2]	산첵하자	02.09	36	0
6556490	이거 사먹는거에요 나한테 딴 돈으로?	아렌델흙수저	02.09	15	0
6556489	산check하자님 [2]	코난못난코	02.09	28	0
6556488	오늘은 순딩혜윰의 생일입니다	빗소리	02.09	12	0
6556487	저 돈 많은 유재석은 뭐냐고	아렌델흙수저	02.09	21	0
6556486	뭔 놈의 노을이.. 미쳤네	아렌델흙수저	02.09	17	0
6556485	아이 재밌네.. [1]	아렌델흙수저	02.09	27	0
6556484	눈물을머금고택시불렀다	산첵하자	02.09	33	0
6556483	뭐여 벌써 끝났네	아렌델흙수저	02.09	14	0
6556482	좋죠 도박.	아렌델흙수저	02.09	11	0
6556481	근데 연진아. 내가 바둑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를 말해줄까	아렌델흙수저	02.09	25	0
6556480	판당 5만원.	아렌델흙수저	02.09	10	0
6556479	나는 바둑을 빨리 배웠어 연진아	아렌델흙수저	02.09	14	0
6556475	유재석이다 유재석	아렌델흙수저	02.09	15	0
6556474	손명오에게 무슨 날개가 있겠니 연진아.	아렌델흙수저	02.09	14	0
6556473	네 꼭 이길게요 선생님	아렌델흙수저	02.09	14	0
6556472	보고 싶다	기억의바람	02.09	19	0
6556471	꼭 이겨	아렌델흙수저	02.09	15	0
6556470	슬슬 자야지	이름없음.	02.09	13	0
6556469	그래서 이제 전 가해자가 되려고 합니다	아렌델흙수저	02.09	19	0
6556467	그 끔찍한 원망은 내가 감당할게	아렌델흙수저	02.09	11	0
6556466	내 소원이 뭐였는지 아니?	아렌델흙수저	02.09	20	0
6556465	유재석이다 유재석	아렌델흙수저	02.09	24	0
6556464	역시아.흙님	휴식은레스트	02.09	28	0
6556463	넌 지금부터 그냥 당하는거야	아렌델흙수저	02.09	13	0
6556462	니가 뭘 더 할 수 있는데?	아렌델흙수저	02.09	21	0
6556461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아렌델흙수저	02.09	16	0
6556460	윤나잇뜨	띠어리	02.09	28	0
6556459	1시레는 눕는더 [6]	하아미	02.09	38	0
6556458	근데 그때 저도 죄가 없었거든요	아렌델흙수저	02.09	25	0
6556457	선생님은 제 인생 망치실 때 그런 걱정하셨어요?	아렌델흙수저	02.09	12	0
6556456	니가 교사가 됐어? 니가 대학을 갔어?	아렌델흙수저	02.09	12	0
6556455	담임 죽었대	아렌델흙수저	02.09	27	0
6556454	흔들리는 사람들 [2]	강두기	02.09	45	0
6556453	그래 해봐 어디 한번	아렌델흙수저	02.09	10	0
6556452	나의 체육관에 온 걸 환영해 연진아	아렌델흙수저	02.09	16	0
6556451	그럼 그냥 그때 죽었어야지!!!	아렌델흙수저	02.09	12	0
6556450	내 꿈인 박연진.	아렌델흙수저	02.09	11	0
6556449	해방이다!!!!!!!!	호노	02.09	24	0
뉴스	“성형에 1억 썼는데” 가수 박서진, “옛날 얼굴 보인다”는 말에 ‘씁쓸’	디시트렌드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