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윤하야 타갤에 글 쓸 때마다, 편파적으로 갤 관리하는 사례가

윤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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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TH THEORY 부산 세 줄 요약1. 플리커+초점 나간 사진들도 너무 맘에 들어서 일단 주워 옴2. 중앙 앞열 고막을 그냥 때리는데 오히려 좋았음3. 이번 연말 콘서트 셋리스트 너무 맘에 듦-아래는 사담 잔뜩 섞인 24년 후기도비 생활 마무리할 때 즈음 24년에 윤콘을 20번 한다는 소식을 들었음뭔가 20번을 다 채우면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내가 윤하에 이렇 작성자 : dobby

(수정) 윤하야 타갤에 글 쓸 때마다, 편파적으로 갤 관리하는 사례가앱에서 작성

윤갤러(223.39) 2024.12.27 04:32:44

조회 112 추천 0 댓글 5

정말 정말 너무 많단 말이야?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주제면 컷하는 등.

근데 그렇게 편파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의 평소 모습이,

우리가 보편적으로 말하는 나쁜 모습은 절대 아닐거란 말이지...

그럼 윤하가 만날 남자가 저런 부류에 해당하는지 어케 알아..ㅠㅠ

내가 말한 부조리니 비배려니 어쩌니 하는 일반적인 얘기들 외에도,

(이런 것도 지인짜 많고.)

지능적인 부족함, 편파적인 태도 이런 것들도 제발 해당 안됐으면 좋겠는데,

그런 사람을 만난다는 게 참 너무......쉽지 않지.

심지어 "가수 윤하"기 때문에 주변의 가식도 일반인 대비 "아주" 심해서, 구분하기가 더 더 더 더 힘드니까..

너무 안타깝다.

근데 윤하는 경계할 생각은 커녕 미화하고 이쁘게 볼 때가 많고.

가족부터 해서 환경적으로 압박 받는 것도 크고..

비현실적인 깊은 감동에 빠지고...

윤하야..

이건 널 사랑해서 갖는 생각이기도 하지만

너라는 아주 특별하고, 그리고 올바른 편인 인간이 올바르게 살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고,

또 더 올바르고 선한 세상을 만드려는 문제기도 해..

(윤하가 윤하 근처에 우연히 존재하는 아무개에게 친절을 베풀고,

(* 당연히 친절하게 사는 것은 중요하고 지향해야하는 일이야. 나도 모두가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다만, 필요 이상의 친절(특히나 가수 윤하라면 작은 행동도 쉽게 그런 친절에 해당하지...)은 역으로 불공정하고 잘못된 일이 될 수 있지.)

또는 친해져서 다른 연예인의 사인 앨범을 전해주고 하면...

또는 윤하 직장 등의 주변인이 윤하에게 5만원짜리 선물을 줬어. 또는 장문의 감사 문자를 보냈어. 그래서 윤하가 감동을 받고, 또 그 다음부터 그 주변인에게 잘해주면,(=== 그 주변인에게 큰 이득을 준다는 말과 동일해. <- 중요.) 그건 선한 행동일까?)

바보처럼 살기 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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