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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2024.10.17/목요일/AM 03:30)

딥스는 작업을 할 시간이 없으면 더 엑기스로 농축해서 작업을 해야한다고 생각함.

작업이란 것은 여러가지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여기서 벌어지는 일은

정상이 아닌 것을 알것임. 나는 나를 중심으로 이런 작업이나 게시판 분탕질이 일어나고

있다는 강한 신념이 있음.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오프라인 즉, '내 집 주변에서 하는 작업'은 '인터넷의 커뮤니티 게시판의 작업'과

연동이 안되면 무용지물임. 일종의 게시판에서 지랄을 좀 하고 그 다음 오프라인에서 추진력을

제공하는 것이지. 얘네들 생각은 인터넷에서 명확하게 욕이나 폭력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고

오프라인에서 그것의 방향으로 가는 연료를 제공하는 개념인 거 같음.

요즘 북한 알지.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음. 남한을 절멸시키고 외교군사안보로 봉쇄한 다음 말려죽이는 전략.

잘 들 해봐라. 잘하면 모르잖아. 그날이 오면 고통스럽게 죽일지 쉽게 죽일지 노력하는거에 따라 달라질테니까.

너희들. 언제 마컨핑게되면서 분탕질할래?

신도 인간들도 너희를 용서하지는 않을거임.

"무엇을 위해 발악하는 지는 지들이 더 잘 알겠지."

"해상봉쇄는 양안전쟁을 시작으로 완전히 실행될거임.

오늘도 국가와 재벌과 권력자들과 부유층범죄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글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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