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알피스가 인간의 영혼 하나랑 괴물의 영혼 하나로 결계를 지날수있다고 하고 불살에서 토리엘도 인간의 첫 영혼으로 나가서 인간영혼6개의 인간영혼을 가져왔으면 되지않았냐고 뭐라하고 그 다음대사에 당신이 다른 인간이 오지 않길바라면서 기다렸기에 라고 말하는거면 인간을 죽이면 생기는 죄책감때문에 그러는건가요? 근데 꼭죽이는거 말고도 거의 죽기직전인 자연사 하는 사람 영혼도 가져올수 있지않았을까요 혹시 죄책감이 아닌 다른 이유때문에 못나간건가요?

2. 쓰다가 궁금해진게 있는데  토리엘이 폐허로 간 이유가 아스고어가 지하로 떨어진 인간들 다 죽인다해서 그거에 대해 실망하고 폐허로 간거 아니였었나요. 만약 폐허로 간 이유가 저거때문이고 위에 영혼 6개 가져왔으면 될거아니냐는 말이 죽여서 가져오라는거면
많이 이상한데 그냥 제가 스토리를 잘 모르고 착각했던 걸까요?

3.쓰다가 궁금해진게 하나 더 있는데 진실의 연구소에서 왜 괴물들의 영혼에 대해서 연구를 한건가요? 연구기록에서 왕의 부탁이라는 말이있는거보면 아스고어가 죄책감때문에 인간을 죽이기 힘들어서
괴물들의 영혼으로 대체해서 결계를 부술려고한건가요? 그런데 결계를 부술려면 인간의 영혼7개가 있어야 하잖아요.혹시 괴물은 죽으면 영혼이 사라지니깐 대체해서 못쓴거고 그래서 괴물들에게 영혼을 유지시키기위해 의지를 주입시켰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