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wap, Underfell:  근본.

Horrortale: 작화나 스토리가 흥미로웠는데 완결이 애매함.

시즌 2 나온다니까 뭐..

Something new: 시간선 중간을 공개하지 않아서 팬들이 추측하게 하는건 흥미로움.

Dusttale: 갤산 AU. 컨셉이 매력적임.

Aftertale: 완결까지 재밌게 봤음.

근데 제작자가 굳이 에러테일이랑 엮은건 이해불가.

Errortale: 샌즈만 있는 건 별로.

Inktale: 샌즈만 있는 건 별로.

Alphatale: 대부분 팬덤이서도 배척당하던데 대충봐도 알 것 같음.

(Alphaverse: 이게 뭐야)

Negativetale: 갤산AU. 원작과는 뒤틀려버린 세계관이 매력적이었음. 언더펠 참고했다던데 완결까지 딱히 못느낌.

Candytale: 내거티브테일 제작자가 만들었다던데 대부분 삭제되서 후평불가.

Underheaven: 완성도가 좋다던데 한국에선 워낙 듣보잡이라 번역본도 없는게 현실.

후평불가.

Chocotale: 갈수록 스토리가 산이라 후반에서는 대충 봤음.

Glitchtale: 초반에는 참신한 설정으로 재밌게 봤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제작자 자캐들만 늘고 작붕이 많아서 후반부터는 아무생각 없이 봤음. 갤에서는 트레, 자캐딸 문제로 언급도 안하더라.

Underverse: AU들이 많이 나와서 스토리랑 파워 벨런스가 난잡해질 것 같았는데 제작자가 최대한 조절하는 것 같아서 재밌게 봄.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뭔 자캐딸인가 하고 접을 것 같긴 한데 이 악물고 보면 그럭저럭 볼 수 있음. 작화랑 액션 모두 볼만 함.

Help_tale: AU들이 뒤죽박죽 섞였다는 설정. 기괴함.

Hardtale: 스토리가 중간중간 원작이랑 차이나는 것 빼고는 딱히..

The villain sans squad: 작화가 최상이었을 때 제작자가 연재중단해버림.

Epictale: 디자인 좋음. 스토리는 그럭저럭.

Lastbreath: ost, 게임성 둘 다 좋았음. 3차 창작은 뇌절.

귀농테일(Farmtale): 갤산. 캐릭터들 이름이 한국식으로 바뀌는게 재밌음.

Dreamtale: 공식적으로 AU가 아니라던데 그럼 뭐임?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으나 일부러 AU라는 개념을욱여넣은 듯한 느낌.

Deltarune: 이거도 AU라 해야하나?

챕터 3을 내놓아라 토비.

Reversetale: 갤산. 딱히 설정이 흥미로운 것도 아닌데 의외로 재밌더라.

Ungalltale: 세상에.

Underlust: 세상에.

Under(her)tail: 세상에.

Flowerfell:  명작이라 하던데 번역본 있으면 알려줘라.

Reapertale: 소리엘.

Chaostale: 제작자가 초반부터 잠수타서 평가 불가.

대부분의 AU들은 호감. 하지만 언더테일의 원작을 존중하지 않고 자기 자캐들로만 노는 Au들은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