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도 좋고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태국 방콕 놀러가서 숙소 근처 바 갔는데 푸잉이 혼자 앉아 있더라?

1차에서 친해진 그룹이랑 2차로 간 곳이였는데 같이 간 그룹이 그 친구 꼬셔서 같이 3차 감

3차 가서 내 옆에 앉았는데 나한테 앵기고 손 잡고 그러더라 사실 나는 성매매도 원나잇도 해본 적 없어서 꼬셔서 해보려는 생각은 없었거든

3차 파하고 내 숙소가 근처였어서 자연스럽게 같이 들어가서 처음으로 원나잇 해봤네

애가 말라서 볼륨감은 없었는데 그래도 나름 잘 맞아서 좋았다. 그 다음에도 만나서 같이 클럽 가고 숙소 돌아가서 하고 식당이랑 술집 가서 맥주 마시고 숙소 돌아가서 하고..

피부는 검은 편이였는데 예뻤음. 코가 오똑했는데 알고 보니 성형 했다더라. 전형적인 태국 미녀상이였음

그리고 푸켓 넘어가서 틴더 켰는데 첫날 밤에 어찌저찌 만나서 술집 가서 술 한잔 하고 내 숙소 가서 또 한판 하고..

얘는 피부톤이 웬만한 한국 여자들보다 하얬음. 눈도 크고 입술도 도톰하고.. 근데 코는 별로였음 약간 뭉개진 돼지 코? 

가슴도 꽉찬 A컵 정도고 애가 슬림한 편인데 골반이랑 엉덩이가 볼륨이 좋아서 뒤치기 하는데 좋더라 ㄷㄷ

얘랑도 매일 데이트하고 숙소 가서 한판 했네. 

태국 처음 갔는데 내가 태국에서 잘 통하는 편인가 애들이 다들 잘생겼다고 해주네, 그냥 술집 혼자 가서 마시고 있으면 말 걸어주고 촌깨우 해주고.. 다시 태국 가고 싶다 ㅅㅂ 한국에서는 대접 못받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