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실이네 

: 필리핀 구걸 유튜버중 가장 게으르고 무능력함. 후원금 삥땅, 슈킹만큼은 넘버원 인정. 후원자가 만페소 주고 뭐 하라고 시키면 5000페소 삥땅치고

5000페소만 이행함. 후원자들이 방송에 도움되라고 후원한 물품들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사라지는데 지맘대로 팔아재껴서 생활비로 씀 ㅋㅋㅋ. 생활 어려워지면 잠수타고 후원자들 

개무시하고 꼴리는대로함. 그리고 다른일 알아보겠다 뭐하겠다고 아가리만 털고 결국 방송으로 돈버는게 쉽다고 느꼈는지 얼마못가 방송 다시 킴 ㅋㅋ

후원자가 내가 후원해준거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면 변명, 핑계되다가 나중에 발각되면 눈물 시전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채널이 없어질때까지 이런모습일텐데, 그와중에 동정심으로 멱살잡고 끌고가는 몇몇 후원자(호구, 멍청이)때문에 버티는 중(신기하게도 망할 것같다가도 새로

운 큰손 유입돼서 버티는 중)

쓰산키즈

: 은실이네가 삥땅, 슈킹, 게으름, 나태함, 무능력, 잠수반복 등등으로 개판치니까 빡친 후원자들이 만든 채널인데 초반에는 체계적이고 괜찮았음.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

서 기업화되더니 나눔, 후원이라는 본질은 없어지고 그냥 걸스카웃 방송됨 ㅋㅋ 애들 옷차림부터가 도저히 빈민가 마을 아이들이라고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세련되지고, 돈도 

두둑하게 받고 잘먹더니 배부른 돼지들이 되고 절실함, 간절함이 완전히 사라짐. 심지어 방송 초반에 스마트폰도 없던애들이 태반이였는데 지금은 갤럭시, 심지어 아이폰쓰는

사람까지 있음(필리핀은 한국과 다르게 수리비, 접근성 때문에 아이폰 쓰려면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됨)

아이들, 스텝 할거없이 허영심만 잔뜩껴서 용돈주고 밥먹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용돈 적게 주면 표정 바로 썩음

더 골때리는건 후원자들도 힘들고 채널도 운영난, 재정난 때문에 힘든상황인데 그와중에 여자아이들 수집취미 본능은 못버렸는지 계속 받아주다가 지금 100명정도 됨 ㅋㅋ

이제와서 방송일수 조정하고 아이들 허영심 줄이고 간절함, 절실함 생기게 컨트롤 하겠다는데 그게 쉽게 될까? 이미 돈맛 알아버렸고 그와중에도 쇼핑 시켜주고 돈질하는데...

새로운 후원자가 유입안되는 이유중하나가 아이들이 너무 잘먹고 잘살고 부잣집 아이들같아 보이고 환경도 빈민가 마을 같지 않아서인데... 이걸 바꿀 생각안하고 퍼주기만 하고

있으니 ... 은실이네가 워낙 막장 테크 타서 그렇지 사실상 쓰산마을 사람들 돈에 쩌들고 망가진거는 얘네들 책임이라 보면 됨

참고로 세개의 채널에서 쓰산마을에 유입되는 돈이 월 4000만원 가까이 되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고작 몇백가구인 마을에 한국돈 4000만원이면 미친거임...말이 안되는거...

한국아재

: 이 채널은 은실이네, 쓰산키즈 채널에서 떨어져나간(더 큰 돈맛을 원해서) 몇몇 여학생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그냥 듬방송, 유흥방송 키즈, 스튜던트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됨

일주일에 한번씩켜서 틀딱 구독자들이 소녀들 용돈주는 방송.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너무 듬방송 같아 보였는지 청소 시키고 생파 방송 해주는데 무의미 그자체

쓰산마을 원조(?)인 은실이네가 워낙 사람이 게으르고 무능력하고 삥땅 잘치고 핑계만 돼서 그렇지 나머지 두채널 역시 은실이네와 오십보 백보수준임

다른 필리핀 구걸 채널들에 명성(?)에 가려서 그렇지 쓰산마을보면 진짜 가관임

한달에 세계의 채널에서 마을에 유입되는 돈이 4000만원이 말이 되냐고... 이게 어떻게 빈민가야... 그냥 사이버로 욕정 풀고, 걸스카웃 놀이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