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트로부터 ㅈ같은 평범한 하루 시작하면서

김숙, 수박씨 나옴. 

ㅈ코이: 댓글들을 봤는데, 우리 픽업택시가 너무 비싸다, 사기다 이런 댓글이 많더라고? 허허 아니 이게 비싼거야?

우리는 신형 카니발에 커스틴 그리고 한국어 가능 기사님까지 있어서 전혀 비싼게 아니거든? 

김숙: 그쵸 비싸다고 느낄 수는있는데, 이게 자세히 보면 비싼게 아니거든요

수박씨: 대표님!! 우리가 비싸대요?!?! 아닌데!!ㅋㅋㅋㅋㅋ 

ㅈ코이: (한숨을쉬며) 우리 망고도 그렇고 택시도 그렇고 이거는 그냥 다 우리 싫어하는 사람이 악플을 쓰는거야

          아니 가격 비교를 제대로 해보지도, 현장에 있지도 않고 아는척만 하는지.... 그냥 우리는 우리가 하던데로 하면 돼! 우린 성공한다.

김숙: 맞습니다 

수박씨: (눈이 커지며 고개를 위, 아래로 흔든다)

ㅈ코이: (아란에게 간 후) 아란아 그거 알아? 사람들이 댓글에 우리 사기 택시래

아란: 우리가요?! 헐~~~ 아닌데

ㅈ코이 충신들 댓글: 저희는 대표님이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무식한 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이번에 겨울에 호치민 가면 코이택시 이용하겠습니다~^&^

백퍼다 ㅅㅂ ㅅㅂ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