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든 선생들이 단체 행동 시작.  더이상 안나오겠자고 선언.

필휴는 자기는 휼륭한 사람인데 선생들이 나쁜*들이라도 비난 시작.

하루전까지 엄청 칭찬했는데 떠나니까 갑자기 그동안 나쁜*들이었다고 비난.

사실 떠날 기미가 있었음. 남은 후원자들도 쇼아성애자들이라 나이든 샘들은 용돈을 주지 않고

어린 샘들에게만 용돈을 계속 주었음.. 오늘 폭발함.

공부방을 사이라에게 10년후에 주겠다는 말에도 선생들이 어이가 없었던듯..

필휴는 피해의식이 있는것 같음 .샘들이나 학생들이 안나오거나 문제가 있으면 

떠난 후원자들이 뒤에서 조정 한다고 생각함. 

물론 한두명이 페이스북 쳇으로 조장질을 했었을수도 있음.

여튼 떠난 후원자들은 맘편히 떠나지 못하고 계속 욕먹는 이상한 채널이 되었음..

내가 볼땐 거기 주민들도 13살 어린아이랑 사귀는걸 다 알고 필휴 싫어 하는것 같음.

아이를 필휴에게 안보내려는 부모들도 있는것 같음.

필휴는 떠난 선생들, 후원자들, 주민들이 나쁜 사람이고 자신은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이라도

계속 남은 후원자들 가스라이팅 하는중.

암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서 좀 재미있어지는 중....

근대 13살 아이랑 사귀는 거 잘못 된거 아냐??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면 후원자들 다 돌아 올텐데 왜 필휴는 고집을 부리지??

정말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사이라 관계를 축복된 관계라고 생각할꺼라고 믿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