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네

이제 한국은 날싸기 점 점 좆같아 지고

태국은 날씨가 점 점 좋아진다.

빨리 태국 가고 싶다.

술방송 비제이들 처럼 나도 술마시고 싶다.

파타야 가서 해변 맨발 걷기 해야쥐.

비행기값, 호텔비 들여 가며 태국에서 하는것중 현타 오지 않는것은

해변 맨발 걷기 밖에는 없다.

한국 엄동설한 매서운 추위에도 맨발걷기 매니아들은 맨발 걷기를 계속한다.

난 오늘 부터 맨발이 아닌 등산화 신고 등산 할것임.

야, 맨발 걷기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발 시려워 받는 고통과 스트레스 생각하면 한 겨울에 할 가치가 있겟냐?

한국 한겨울에 따뜻한 파타야 해변에서 맨발 걷기 하면서 한국의 추위를 참으며 맨발 걷기 하는 맨발 걷기 매니아를 떠올리면서

술집에서 돈질하면 생기는 현타를 항상 위로 한다.ㅋㅋㅋ

술집에서 술취해 돈질하면 다음날 술깨고 무조건 현타가 온다.

그래도 계속 하는것임. 다음날 현타 올것 뻔히 알면서도 돈질 맛 때문에 계속 반복적으로 하는것임.

빨리 태국 가고 싶다. 맨발걷기도 하고 돈질도 하고 현타도 오고 아무튼 빨리 가고 싶다.

아침에 술깨면 현타가 당연히 오는데 술취해서 오바한 자신탓을 안하고 술집 과 술집 종업원들 탓을 하는 병신들도 있더라....ㅋㅋㅋ

보니까 인방에도 그런 병신들이 많더라고

여캠에게 16억 후원하고 블록 당했는데 언론에 그 여캠 나쁘다고 호소 하는 병신도 있긴 있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