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해외방송으로는 가장 재미있는건 맞잖어.

찌질한 동질감도 있고.

근데 그게 고정 큰손이 사라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큰손들이 시원하게 쏠때  새로운 장면도 보여주고 그래야 되는데

맨날 하는건 똑같음.  

이래도 시청자 따리수는 하루에 피크때 천씩 찍으니까.

이제 베트남 복귀해서 문제인데.

베트남 큰손들은 스웨이에 몰빵되어있는 상태고 여자보고 들어오는데 가지말라고 안갈까. 거기가 물이 그나마 좋은데

일부 큰손은 타방송으로 옮겼더만. 

바차리면 그게 더 문제임. 이미 거리에 적을 만들어서 견제하려고 존나 태클 걸릴거 같은데. 

이게 그냥 완전 상관없는 가게면 안티들이 가게 신고를 하겠음?  그런데 바 생기면 전혀 다른 문제임. 

지금도 스웨이 사장한테 직통으로 찌르는 넘들이 있는데.

베트남 애들도 방플하고 있어서 예전처럼 다른 바 들려서 애들 술사주는것도 힘들어지고  뉴페 괜찮은애들을 뽑는게 그렇게 회전율이 높을수가 없으니

진짜 한곳에서 계속 고이게 되고.    

요즘도 에이스 없으니까 c급 애들도 괜찮다고 자꾸 시도하는데.... 안터짐.. 

이번일로 일본은 완전 끝난거 같던데.   생각해보면 일본이  비제이들의 무덤이긴 함..  다른 비제이도 이제는 거의 산책방송수준으로 하던데. 

이제 고정 채팅러들도 하나 둘 이탈하는게 보이더라.

그냥 점점 쓰는 돈을 줄이는게 스스로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름.  돈써봤자 나오는 풍이 한계가 있다는걸 아니까.

10월 베트남때도 그렇고 이번 일본도 그렇고.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