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터지는 날도 근 몇달 보면 큰손 1~2명이 쏘고 다 설거지 하고 듬 다 올리거나 특정 한 명에 500듬 천듬 주면 그날 방송 끝이더라

최근에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해졌음 이사,레인,중손 연필이 영혼털기,비제이 그날 하루 한명이 그냥 다 쏘고 방송 끝

소총,중손들 다 나뒤했음

오늘도 시청자가 꾸역꾸역 알박기 10듬씩 시간 연장해가며 버티기 시전하고 나나 수영 빠킹난지 한참되도 항상 그렇듯이 레이가 그냥 버티면 주겠지 마인드고

항상 이런식이니까 미는 애들만 버티기 시전하고 푸대갈이 미니까 계속 앉게 되고 다른 푸잉 후원자들은 조용히 한둘씩 소총 중손들이 떠나는 게 티가 남

진짜 한명이 보다못해 나타나서 설거지 하는 방송 된지 좀 됐는데 최근엔 소총주 중손마저 거의 사라지고 큰손도 꾸준히 보는 큰손이 없네

돌아가며 가끔씩 와서 크게 한 번 주고 사라지고 이런 식으로 꾸역꾸역 방송 이어 나가네 그러니까 방송은 진짜 노잼이고 챗도 별로 없고

큰손들 들어오는 횟수마저 줄어들면 진짜 볼만 하겠네ㄲㄲㄲㄲㄲ

이대로는 안 되는데도 푸차이는 벌만큼 벌었으니 이제 쉬엄쉬엄 하고 싶다는 마인드고 레이는 뭐 그냥 푸차이 따까리 생각밖에 없고..수영 나나만 지키고 똥꼬물만 빨자 마인드고 참 답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