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첨 마사지 투어를 가봤다. 한곳씩 가봤는데 베안은 붐붐 아가씨랑 쇼부치라고 실패할수 있다 거렸는데.. 난 그냥 아가씨가 붐붐하자고 첨부터 물어보드라. 이정도 가격 더 내면 된다 그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 호구당한거 같기도.. 아무튼 화월루 초이스라길래 기대하고 갔는데. 100분코스? 젤 기본코스 했는데 아가씨 미러룸에 한 5명정도 있었음. 딱히 누가 뛰어나게 이쁜건 아니라서 그냥 맘에드는 한명 골랐는데. 방에 들어가니까 재털이에 담배도 있고 식후땡 흔적들이 보이더라.. 위생상태는 그닥. 여자분 들어와서 무슨 급한일 있는지 엄청 급함. 막 바뻐 혼자 어떻게든 피니쉬 시킬의지.. 조금 지나니까 3분남았다 거림 ㅋㅋ아닉 100분 아니었나? 물어보니까 아가씨랑은 40분 있고 60분은 건마래 ㅋㅋㅋ내가 건마 받으려고 갔냐고.. 시간 칼같이 퇴장하고 아줌마 들어와서 건마 해줌. 실력좋은 유명 마사지들 여럿 갔다와서 그런지 실력도 별로 쥬물주물 아프기만 해서 그민하라 하고 그냥 나옴. 진짜 당했단 느낌 많이드네. 왜 이런 시스템이라고 소개해주는데가 하나도 없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