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공무원 자체가 남성성 

공무원이란 안정성에 밥줄에 먹고사는거에 팔아먹고

남자의 고귀한 용기 진정성 이런거 다 안정성과 ㅈ만한 월급과 연금에 팔아먹은

창녀같은건데

남자 공무원 매순간 원론적으로 말장난 자기방어 책임회피

그러다 보니까 생긴것도 방어적으로 찌질하고 찌질대고 목소리부터 앵앵거리고

그 누구도 남자 공무원한테 매력 느끼는 사람 단 1명도 없는데

차라리 경찰이나 교정 소방 이런건 좀 남자다운면이 있는데

교육행정 이딴거는 진짜

교사라는 뒤질때까지 히스테리 물질욕 쾌락 정신병 달고사는 계집속에서 파묻히는

그 어떠한 남자다운 가치도 없는

개벌레새끼되는건데

도대체 남자가 교육행정직 이딴건 왜하는거지

남자 교사도 좆밥 취급 받고 남성성 없다고 창녀소리 듣는데

교육행정 이거는 뭐 정체가 뭐냐? 리자몽임? 니애비임?

교육행정 이딴건 진짜 왜하지?

차라리 이거 할빠야 진짜 진지하게 그냥 백수하겠다

그 계집숲에서 개 ㅈ같은 어떠한 생산성도 없이

매순간 끝없이 타인의 시선을 자신의 가치로 투영해야만 세포호흡하는

자아없는 기생충 계집들 사이에서 파묻혀서

뭐 굴종의 미학 이런건가?

특이 성취향인가?

아니면 씨발 그냥 개벌레새끼 쥐똥구리 새끼인가?

도대체 남자 교육행정직 이딴건 왜하지?

차라리 씨발 운전직을 하던가

교육행정직 이딴게 남자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고 남자로 태어난 의미가 있냐?

남자라는 존재 자체가 송두리째 부정되서 살자 안마렵나?

난 진짜 교육행정직 이딴거 한 2년이상 하는 새끼뜰 보면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씨발 저게 직업이냐? 앵벌이냐

차라리 기초수급자들은 동사무소나 시청와서 당당하게 소리치고 자기 권리 주장하지

교육행정직은 남자도 여자도 아닌것이 말이야

뭐야 씨발 진짜 적으면서도 열받네

진짜 말그대로 "생존기계" 그 자체라는건가?

정체가 뭐야 씹새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