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전부 원하는

힘있고 권력있고 돈많고 잘생기고 이런 남자들은

여자볼때 여자가 안정적인 직업인지 직업이 뭔지 하나도 안중요하다

오로지

나이,여성성,양육,성격 이런걸 보는거지

ㅈ도 아닌 빈티나는 여공들이나 먹고 사는게 인생 전부고

그걸 위해서라면 뭐든 하고

"밥줄" 그 이상의 가치는 어떠한것도 없고

세상은 "밥줄" 걸고 승부수 띄우는 자 만이 인정해주는데

이런 세상도 모르겠지

윤석열은 뭐 문재인한테 인생 밥줄걸고 안개겼냐?

꼭 빈티나는 흙수저 별볼일 없는 집안 여자들이 꼭 먹고사는거밖에 머리에 없으니까

"안정적" , "여자도 일함" 이걸 뭐 대단한 권력이라고 생각하더라

어차피 벌어도 지한테 다 쓸거잔아

그리고 푼돈이잔아 사실상

또 이렇게 말하면

누가 하찮은 시키는거나 하고 자기방어나 하는 공장 기계부품 ㅈ무원 아니랄까봐

여자 다운게 뭔데?

태어날때부터 출산 양육 하라고 여자가 태어나는거라고 누가 정하는데?

여성성 있는게 뭔데?

사람마다 다른거지 각자 성격에 맞게 사는거지 왜 니가 그 기준을 정하는데?

기준을 누가 정하고 그걸 왜 니가 나한테 말하는데?

이러면서 ㅈ무원 원론적 화법과 자기방어로 개발작을 하겠지

사기꾼한테 사기꾼이라고 하면 증거있냐고 쏘아대는것과

처녀아닌것한테 처녀가 중요하다고 하면 찌질하다고 비아냥 되는것과 똑같은 반응을 보이지

하지만 지들도 다 알겠지 속으로는

사람 마다 미의 가치 가치관이 다 다르다면서

왜 잘생기거나 이쁜애들은 다 지가 잘생긴거 이쁜거 다 알고 남들도 알고

못생긴애들은 다 왜 지도 알고 남들다 다 아냐?

이거 논리로 공무원 화법으로 ㅈ무원 ㅈ방 화법으로 설명가능하냐?

어차피 오래 살아봤자 어떠한 사회에 영향력 파급력도 없고

남들이 안걸어간길 걸어가서 기존에 없던 개념을 정립할수도 없는

그냥 잉여인간 주제에

뭐 그렇게 오래 살아있고 "안정적 생존" 이게 뭐 대단한 자랑이라고

"안정적 직장" 이게 뭐 대단한거 마냥 깝쳐대는거임?

개미가 10만년살면 대단한거고

매미가 여름 지나서 겨울까지 울어대면서 살면 그게 뭐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