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때 가오잡던 교사들 그렇게 뭐 양심 정의 강조하면서

가오 뒤지게 잡더만

학폭사건 터졌는데

가해자가 금수저 판검사 아들이고

피해자가 흙수저고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 앞에서 개처럼 살랑대고

피해자는 뒤지던 말던 신경도 안쓰더만

그렇게 평소에 정의 이지랄 하던 교사새끼도 가해자편 들더라

피해자 편 들면 교사생활 존나 힘들어지고 이상한곳으로 발령나고 힘든보직 맡고

더 심하면 누명 씌워져서 짤릴까봐 

밥줄 흔들릴까봐 생존본능 나와서 존나게 무서웠나 보더라

씹새기가 

그러면서 평소에 왜 참교사인척 할까

길에서 가오잡고 문신하는 양아치 건달새끼도 그래

코로나때 왜 백신거부 못하고

길에서조차 마스크 쓰더라

내가 2021년에 야외 노마스크로 걔내 모여있는 번화가 가서

걔내주변 일부러 몇바퀴 돌았는데

쫄아가지고 눈에 공포감 맺혀있고 나 투명인간 취급하고

내가 오니까 떠들더니 조용해지더라

난 키 175가량에 몸무게도 55~60멸치인데

왜케 키도 나보다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몸도 좋은 새끼들이 왜 날보고 쫄까?

왜 진짜 가오가 나올떄

진짜 밥줄 걸어야 할떄 아무것도 못할까?

그러면서 왜 평소에 쎈척을 할까? 씹새기들이?

대학교에서도 뭐 그렇게 인싸인척 지는 할말하고 산다면서

자기는 할말은 다호 노빠꾸라면서

왜 교수한테는 다나까 존나게 써대고

교수한테 질문하나 할때도 덜덜 떨면서 하고

왜 교수한테 들이박지도 못할까?

난 부총장까지 한 새끼한테 면전에서 들이 박았는데도 아무 일도 없는데 말야

부총장급 한테만 들이박은게 아니라 교무처장 한 사람등등 힘센놈한테 골라서만 들이박았는데

아무일도 없더라

징계 먹을줄 알았는데 그것도 없음

군대에서도 뭐 그렇게 깡패 출신이니 문신하고 가오잡으면서

왜 중대장 눈도 못마주쳐서 덜덜떨까?

지가 좆될 상황에 그 순간에 진짜 자기 소신이 나오는게 아닌가?

왜케 씨발 개쫄보 밥줄은 커녕 그 근처도 못거는 좆병신들이

왜케 쎈척을 하는지 씨발 알수가 없네

여공무원이나 여교사들도 그래

지들이 할줄아는거 뭐 암기랑 복종 이런거 밖에 더있냐?

남들이 안가는길, 세상에 없던거 발견 이런거 아니잔아?

오래 살아봤자 아무 의미도 없는 그냥 생존기계 공기 낭비 세금낭비 좆버러지들 아니냐?

근데 왜케 "안정적" 이라고 하나 가지고 깝치고 다니지

오래 살아봤자 아무 의미도 없는 새끼들이 "안정적" 이라고 왜케 깝치는지 참

지들이 천재처럼 남들이 안가는길 가서 어두운곳에 있는걸 발견해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다 정해진거 로봇마냥 달달달 암기나 쳐 하면서 시스템에 종속된 공장 나사주제에

하여간 씨발

그냥 조선은 좆병신들이 제일 깝친다니까

코로나때 지하철 노마스크나 백신거부 한 사람들 보면 다 평범하게 생겼고

대학에서 교수한테 들이박는 새끼들 양아치 새끼들 한명도 없고

군대에서도 난리치고 대령이상 찾아가서 개지랄하고 신고하고 난리치는 새끼들중에

양아치 새끼들 1명도 없음

다 평범한새끼고 안그럴거 같은 새끼들이지

왜 씨발 양아치 새끼들은 조선에 존나게 많고

항상 쎈척만 뒤지게 하고

한국인 자체가 쎈척을 존나게 하는 종족인거 같다

정작 결정적인 순간

밥줄은 무슨 밥줄 비슷하게만 달렸어도 아무것도 못하고

생존본능 나와서 온몸을 덜덜떠는 좆병신 씨발새끼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