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시험에서는 수석 차석에 가까운 점수 나오는 애들도

이정도면 수석 차석이랑 똑같다

시험이라는게 운이 그냥 대부분이고 어느정도까지 나오면 운빨이 심하다는건 시험이라는 개념을 잘 아는 새끼일수록 안다

시험이라는 개념도 결국엔 누가 출제를 하는지가 중요한것인거지

행정고시 시험에서는 점수가 최고여도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꽤나 많다는걸 알수있다

왜냐고?

행정고시든 7급이든 9급이든

행정고시는 더더욱

"생존기계"

"노예 새끼" 를 뽑는 시험이거든

면접에서 

"저는 소신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겠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이 일에 대해서 관심과 흥미 두근거리는 순수한 마음이 있었고 반드시 세상에 보여주겠습니다"

이러면 바로 탈락이다

왜? 지들이 하던 비리들이 있고 , 해먹던 돈들이 있고 해먹는 조직문화가 있는데 이걸 다 깨부수고

몇몇 5급 공무원들이 하는것 저럼 , 조직 문화 고발하고 어그로끌고 자폭하고 그러거든

니가 좆되도 너도 좆되더라 이런 새끼들이거든

그래서 안뽑는다는것

애초에 양심 도덕으로 돌아가는 집단이 아닌

"자기 이익" 으로 돌아가는 "생존기계" 짐승같은 씹새기들이거든

비단 5급 7급 9급 뿐만 아닌

대기업 중견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면접에서 저런말 하면 걍 탈락이다

5급 7급 9급 대기업 중견기업 면접의 모범답안은

말을 존나게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님,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일수가 있다

바로

"조직에 개처럼 말잘듣고 ,소신 자아 따위는 없고,오로지 생존하려온 생존기계 바퀴벌레 개씨발새끼 입니다, 양심 도덕 없습니다, 개새끼 생존기계 동물 짐승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잘 포장해서 돌려서 말을 순화해서 말해주면 뽑힌다

공무원이든 대기업이든 

진짜 핵심 브레인이나 난놈은 수시로 뒤로 그냥 스카웃식으로 꽂아넣는거지

애초에 공채나 면접 시험을 본다는것 자체가

그냥 메뉴얼화된거

그냥 지정된 단순 반복 정신적 노가다 하는

정신적 생산직 뽑는것

그래서 머리가 존나게 좋으면

뭐 그때그때 맞춰서 말하는게 머리가 좋은게 아니냐? 그건 머리가 안좋은거 아니냐? 그 조직의 의도를 파악해서 말하는게 머리가 좋은게 아니냐?

하겠지만

그럼 니들 같은놈들도 잘 아는 세계적인 사업가 학자 이런애들은 왜 학교나 회사에서 꼭 분란을 일으키고 지랄하고 면접때마다 싸우고

대학에서도 교수랑 싸우고 사이 안좋고 혼자 떠돌이였을까?

천재는 기본적으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고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내고 과시하려는 욕망이 있고 , 또 이것을 참아야 한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말을 참지를 못한다

왜 세계적인 사업가 학자 유명인들이 말한마디 말실수가 구설수에 오르겠냐?

그 사람들이 그걸 모르겠냐? 그 말을 하면 안된다는걸? 그만큼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과 확신이라는 생각은 안드냐?

공무원이나 회사원들

매순간 자기방어나 하고 책임회피나 하고 어떠한 소신없이 집단에 맞는 말만 창녀처럼 하듯이 월급만 보고 사는 "생존기계" 이다 보니까

이 말의 뜻이 감이 안오냐?

세계적은 예술가 음악 미술 물리 수학 기초과학 사업가 천재들

이런 사람들 전부 젊은시절 교수랑 싸우고 취업못하고 빌빌거리고 개차반 취급을 당했지

결국 이런새끼들이 한국에 있으면 결국엔 대부분

코인 사기꾼

백수

단기 알바

중소기업->금방 관두고 무현반복

좆소 생산직->금방 관두고 무현반복

경제사범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거야

즉 모나이면 도 극과극을 달리는거지

저런 애들이 공부를 하거나 양지에서 활동했으면 아무런 결과물이 없었겠냐?

그저 씨발 안위 보신주의만 추구하는 씹새기들이 품을만한 그릇이 아니였다는것

그래서 대가리가 존나게 좋으면 아예 백수거나 아예 위에 있거나 둘중에 하나다

애초에 모든 집단 조직은 영리목적의 목적이자 현상유지만을 바라지

혁신을 할려면 자신의 가죽을 벗겨버리는거 같은 고통이 따르는데

이거 가능한 한국인이 몇이나 될까?

조그마한 잘못과 실수만 있어도 자기방어하고 책임회피나 하고 전전긍긍하고

조그마한 잘못을 사과할려고 해도 그 사과후 수반되는 시선 평판 무게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의 마음에 대한 확신도 없는

나이만 쳐 먹은 개씨발 버러지 씹새기들이 

무슨 

수백년 살아도 기존에 있는거

누가 남들이 안가본길 못가본길가서 모든 비난과 밥줄 목숨의 위협까지 당하며 기존에 없는 새로운것을 발견한것

이런거에 기생해서 응용 활용이랍시고 배끼고 딸딸이나 치면서 밥벌이나 하는 생존기계 좆밥새끼들 주제에

뭐 씨발

누가 누굴 가르치고 누가 누굴 위해 일하고 이지랄

그냥 다 마련되어 있는거

메뉴얼화된거

그냥 분장업무랍시고 정신적 노가다 생산직이나 하는 개씨발새끼들

그냥 말 그대로 공기 나무 숲 같은 어떠한 생산성도 효용성도 발전도 없는 그저 씨발 "생존기계" 씨발새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