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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였던 내가 하루 아침에 주상전하 2.gif앱에서 작성

ㅇㅇ(121.125) 2024.10.20 22:55:00
조회 1613 추천 5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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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가오고 만 국왕듀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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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과감하게 시작하는 막내 종철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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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신하들에게 점점 가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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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확 치고나오는 막내 세자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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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인정하는 셋째 세자의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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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철세자의 무용잔치가 끝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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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지적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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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를 세자로 올릴까 말까 고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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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되기도 전인데 뺏겼다고 난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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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시작되는 블랙 무간세자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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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임팩트 있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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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임팩트있는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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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세자는 첫째 세자를 바라보며 입이 바짝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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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돌아버리는 무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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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간 세자의 무용잔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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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핑 동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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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임팩트가 강했던 블랙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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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하는 호종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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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얼쑤신하들의 합을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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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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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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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 나오는 턴과 표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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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를 걷는 보법 보유중인 둘째 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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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킹스로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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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 가운데를 차지하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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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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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긴장감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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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님은 좀 아쉬움 평 듣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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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둘중 누가 주상전하가 될것인지 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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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최종승자 무간세자가 조선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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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간세자는 세상 신남을 감출줄 모르는데



과연 즉위식까지 이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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