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질문에 다 티비랑 똑같이 생겻다고 함

스테파 원픽은 무간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고 함

방송하면서 사랑받은것에 보답하려고 디엠요청 받았던
미야오 릴스 했는데 너무 좋아해줘서 감사하다고

무용공연 하면서 사람들이 같이 호응하고 즐기고 그런일이 잘 없었는데 방송하면서 느낄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함

연예인 덕질 한번도 해본적 없어서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뭘까 의문점이 있었는데 스테파 통해서 알게 되었고 넘나 감사하다고 보답하고자 한다고 함

제일 좋아하는 별명 여우

유투브 채널 이름 추천해달라고 함

스테파에서 가장 긴장햇던 순간 3화 계급이동식
근데 방송에서 짤렷다고 서운햇다고함

스테파 첫날 기분 티비에서 보던 곳에 직접 가게되서 설렛다고함

다른 사람들 탈락될때 썰
64명에서 40명으로 줄었을때는 탈락자들 각자 확인하고 걍 집에 갔다고 함 (인사 나눌 틈 없이)


두번째 탈락때는 다같이 모인곳에서 탈락자 발표해서 눈앞에서 그걸 보는게 충격이었다고 함
보는 앞에서 탈락입니다 말하는 걸 지켜보는게 힘들었다고
(이거 말하면서 약간 울컥하는듯)
그라운드 음악 눈물버튼이라 금지곡이라고 ㅋㅋ

너무 많이 울었다고 함
지금도 그라운드 들으면 운다고 함

혜성 울고 동훈 울고 상하 울고 하면서 곳곳에서 눈물 폭탄 터졌다고 함 ㅠ

너무 많이 친해졌고 같이 힘들었고 추억이 많앗는데
갑자기 탈락 안녕 해서 너무 슬펐다고 ㅠ

방송에서 너무 표독스럽게 나왓고 너무 못됐게 나와서 놀랐다고 함 자기모습 모니터할때 너무 못되게 나왔다고 ㅋ
그냥 쳐다본건데 째려본것처럼 나왓다고 함

세컨 이름표 챙겨왓다고 보여줌
퍼스트 들고왓어야되는데 못챙겨왓다고 함
포카랑 폴라로이드 보여줌
폴라 잘나온건 방송측이 가져가고 못나온건 받아왓다고함

스테파 전후 달라진점
하고싶었던 것들이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바뀌엇다고




아직 진행중인데
언제 끝날지 몰라서 일단 여기까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