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죽냐 니가죽냐

옆집에 손님이 내 가게로 와야 내가 돈벌고

니들이 노예해야 내가 관리자하고

너가 나보다 성적이 낮아야 내가 올라가고

너가 직장불합격해야 내가합격하고

정확히 생존본능만 남은 짐승의 세계임

그안에서 생존보다

예수님이 믿어져 순교를 각오하고

생존본능과 악한세상과 싸우는게

예수님이 믿어지는 성도인것임

오징어게임에서 의사도

딥스에게 협력하면서 미리게임정보 받지만

결국 지들끼리 싸우다가

더 큰악한테 죽잔아

그래서 정치인 고위 유명인사 연예인들이

자.살로 포장되어 죽는것임

세상은 99.999% 생존본능만 남은

가라지=태어날때부터 지옥 갈 자들

           =교회는 수십년다녀도 철저하게 돈만 쫒는것들

           =npc

이런것들이 세상의 99.999% 여야

극소수인 진리를 추구하는

예수님이 믿어지는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들이

이 세상의 악함과 짐승의 생존본능

창조주하나님없는 세상은 지옥이란걸 깨닫고

순교후

다시 본래자리인 천국으로 가는것임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 들은

인생이 힘들고

가족 주변으로 부터 다 배신당할수밖에 없어

세상에 속한 생존본능만 남은 짐승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살아있을때 양심이고 뭐고

  법만 안어기고 최대한 좋은거 누리고 싶어하니까

  돈과 권력에 양심팔고 짐승으로 사는것임

  어차피 인생 한번뿐이다.한번사는인생~ 이런마인드니까

  하루하루 아쉽겠지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들은

철저하게 세상으로부터 미움당하고 핍박당하게 되어있다

성경이 말해준다

세상에 예수님 안믿어지는 사람 비율이 99.999% 로

셋팅해서 창조되야

극소수의 성도들이 고난을 100% 받는거지

만약 인간의 힘으로 예수님이 믿어지면

구원도 인간의 힘이고

성도가 고난받을 확률은 0%~100%로 랜덤이지

인간의 힘으로 믿어짐->인간의 힘으로 구원가능

즉

0%가 믿을수도

100%가 믿을수도 있는건데

그럼 세상이 성도로 가득찰 확률0%

세상이 성도로 가득찰확률 100%가 되는건데

그럼

성경에서 세상이 성도를 미워한다는건 100% 확실하게 적은건데

인간의 힘으로 구원이 가능하다면

성경은 틀린거라는거지

즉 인간의 힘으로 예수님이 믿어지는게 아니라

믿어져야

즉

택하심을 받아야

선택받아야 하는거고

그래서 예정론이 진실이란것

예정론 부정하면

걍 인간의 힘으로 구원이룰수 있다는거고

왜 세상이 이렇냐고 따진다면

그건은 창조주 하나님 마음이심

하루아침에 사라질 안개같은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께 따질수는 없는것임

그래서

백신사태때도 아무도 거의 가족도 친구도 주변도

설득안되었듯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들은

철저하게 혼자남겨지는거임

그래야

창조주 하나님,예수님께

모든것을 의지할수있으니까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들의

태어난목적은

마귀가 주관하는 이 힘의논리로 운영되는

지옥같은 세상

즉

창조주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세상은

이렇게 생존본능만 있는 동물의 세계와

다를게 없는 지옥이구나

깨닫고

세상에서 고생후

죽고

본래자리인 천국으로 가면됨

그래서 세상은 성도에게 엄청 힘든 훈련소같은것임

하지만

순교후

잠에서 깨게되는거고

그 세상이라는 찰나의 꿈은

마귀의 세상은 지옥이구나 이러한 교훈만을 남긴채

확 사라지는거임

듣는거보다 체험하는게 훨씬 생생하니까

성도는 육신의 옷을 입고

마귀의 세상인 현재 여기로 태어난것임

그래서

대부분 성도는 어릴적부터

뭔가 남들보다 머리좋다 공부잘한다 뛰어나다

이런 개념이 아닌

그냥 남들과 조금 다르고

이질감들고 부모랑도 안맞고

말통하는사람 1명도 없고

1명있어도 대부분 지금 생각해보면 가짜고 내게 맞춰주는거였고

철저하게 이렇게

자신의 존재목적

세상의 진실을 탐구하고 싶은 욕구가 내재되어있음

배고프면 밥먹고싶고

잠오면 자고싶은 욕구

이런욕구가 성도=알곡=태어날때부터 천국갈자들=player들에게는 있자는거고

이런욕구가

가라지=태어날때부터 지옥갈자들=npc에겐 없으니까

가라지들은 그냥 진실 팩트 상관없이

돈 권력 섹스가 우상이고 신이고 거기에 미쳐사는거임

애초에 진실을 원하는 욕구자체가 없게끔 태어났으니까

성도의 부모 가족 주변인은 99.999 % 가라지일 확률이 높다

내 부모도 어릴적

날 자괴감들게하고

정신붕괴시켜서 내존재 내가 혐오하게 하고

지들은 나 존나패고 기분대로 욕해놓고

내가 씨발 이랬다고 날 개패륜아 씹새끼로 매도해서

내가

죄책감 들게하고

즉

자.살 유도한거지

이런부모들이 아예 밖에서도 집구석에서 하는거랑 비슷하면

원래 미친새끼들이구나 하고 접는데

근데 밖에선 정상인 코스프레 완벽하니

존나 어린마음에선 헷갈리고

다 내탓같은거임

실제로 자.살하려고 배란다에 서본게 몇번된다

가라지=npc들은

사람을 법을 교묘하게 피해가면서

비아냥거리고 조롱하고 빈정되고

별것도 아닌걸 꼬투리잡고

ㅋㅋㅋ거리면서 사람 은근히 비꼬고 조롱하고

표정이랑 말투 좆같이 한다

그래서

성도들이 분노못참고 욕하거나 폭행하거나 살인해서

법적처벌 받게하고

성도가 분노못참았다는 죄책감 망연자실 인생망했다는

생각들게해서

자.살 유도하는거임

내 약점이 좆도 아닌새끼가 쎈척하고 가오잡고

나한테 비아냥되고 조롱하는거 못참는데

마귀가 이런 내약점을 정확히 알고

계속 이런새끼들이 주변에 나타나게끔 기획하더라

최근에도

분명 내가 맞는건데

어떤 병신이 내말듣지도 않고

내가 들고온종이 휙 뺐어선 조롱하고

눈부릅뜨고 기다려요 기다려요 존나 목소리 깔면서

공격적으로 말하길래

좆같이 개죽여버리고 싶은 욕구 존나들더라

만약 옛날처럼 어렸으면 최소한

그자리서 패드립은 했겠지

그럼 그놈은 지옆의 동료증인세워서

날 모욕죄로 고소했을거고

이게

가라지=npc들의 종특임

사람 화내게 하는거에 흥분하고 거기에 재미느끼고 사는

마귀들이지

씨앗자체가 마귀니까

이렇게

예수님 믿어진다면서

욕하고 분노제어 못하며

아직도 여자생각 돈생각 자동차 집 생각 섹스생각

계속 나고 욕구가 계속 올라오는

나도 죄인이고 병신인건 마찬가지지

바울도 자신을 괴수중의 괴수라고 했다

즉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은

자신을 쓰레기,죄인 이라고 고백할수있어야지

세상인간들처럼

팩트라도

자신이 부정되거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부정하고

자신이 무너지는걸 견디지 못하면 예수님 믿어지는거 아님

예수님 믿어지는 사람도

매순간 남자면 섹스생각 돈생각 명예생각 자동차 좋은집 생각

다 난다

즉 언제든 죄에게 돈에게 넘어갈수있다는거지

다윗도 부하의 아내를 강간후 들킬까봐 부하를 죽였고

솔로몬도 말년에 우상숭배했지

즉

성도는

"단 한순간이라도 저는 창조주하나님,예수님이 안도와주시면

   다윗 솔로몬처럼 죄에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쓰레기 괴수입니다

   제힘으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런 울분 섞인 고백이 나와야 진짜인거고

철저히 자신의 뭐 의지 자신의 지혜? 자신의 가치 존재를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창조주하나님,예수님께 올인해야 성도인것임

그래야 생존본능도 거스르고

순교까지 할수있는것임

성도는 그러라고 태어난것이고

이걸 알아도 베드로도 예수님을 눈앞에서 3번이나 배신했듯

머리로는 알아도 인간의 몸이기에 두렵기에

매순간 기도를 해야 하는것임

이런 아픔과 애통의 과정이

조금이나마

예수님이 가던길을 조금이나마 그림자라도 따라볼수 있는것이고

이것이 성도의 삶인것임

믿음의 조상들은 전부 고난 환난 시험을 다 받았음

그안에서 기쁨과 평안도 고통도 애통도 동시에 존재하는것

이것이 섭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