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능력자 금소니 이몽님들 작품

어랴운 영어 노래를 부르는 누나들이 너무 걱정이 되어서

자신도 모르게 밍무룩이 되어쏘ㅋㅋ

사랑이 누나가 떠난다니 사랑맘에게서 받은 귀마개만 

만지작거리며 아쉬움을 달래고 이쏘ㅠ

동물 친구들이 궁금하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는 되어있지 않고ㅠㅠ

왕관이 작아서 슬픈 민국이ㅠㅠ

(근데 지금은 모자가 다 클 거 같은데)

싄발은 자꾸 도망가는데 신겨 줄 왕자님은 보이지않고ㅠㅠ

옛날 왕자님이 계셨던 곳에서 춤을 추고 싶은 데 출 수가 없다니ㅍ

요 직전에 기합도 넣으며 힘을 줘봤지만 자동차가 맘대로

움직이지를 않자 쪼고미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니 웃음이ㅋㅋ

웃으며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새초롬한 밍무룩이 되어쏘ㅋ

만두가 적어서 그랬나?

왜 밍무룩이 되었는지는 지금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저 모습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대하

예쁜 공주님을 기대했는데 아줌마(?) 공주님이 나와서 실망해쏘ㅋㅋ

텍배가 왔다는 소식에 내려가서 가지고 엘베를 탔는데

민국이가 들겠다고 해서 들었는데 무거워서 그만ㅋㅋ

울 예쁜 민국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냈겠지?

이젠 꿈나라 여행할 준비를 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네

오늘 밤도 꿀 잠 단 잠 자며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렴^^

밍나잇♡♡♡

(대한이와 민국이 모두 어제에 이어 '웃긴'에 '어떡해'에

 오늘은 밍무룩과 댠무룩으로 해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