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인

이 게임의 주인공들의 세계에 있는 베인의 코스츔.

기본 복장으로 매우 멋짐.

베놈을 사용하면 가슴 가운데의 빨간 램프에 불이 들어온다.

2. 정부

인저스티스의 세계에서 슈퍼맨에 의해 팬텀존에 수감된 베인으로

그냥 슈퍼맨의 부하 중 하나임.

게임하면서 무기고 열쇠를 얻으면 해금할 수 있음.

본디지 가죽옷을 연상캐하는 딥다크한 것을 생각나게 하지만 그 뿐임.

어떤 fps게임에 나오는 주인공 헬맷처럼 생겼는데

난 fps게임을 전혀 안해서 잘 모르겠음

3. 나이트 폴

베인 데뷔시절의 복장임. 우왕굿.

아이폰용 인저스티스를 열심히 하면서 콘솔과 연동하면 얻을 수 있는 복장임

이 복장은 가슴털도 있고 겨털도 있음 우왕굿굿.

클래식 배트맨 코스츔이 나오지 않아 아쉽지만 옛날의 향취를 느낄 수 있다.

4. 루챠도르

출처를 알 수 없는 복장으로 

로보가 배포되면서 플래시 포인트 배트맨 복장이 배포된 것처럼

배트걸과 함께 배포된 복장임.

애초에 베인의 기술 컨셉이 레슬러여서 나온 듯한 복장으로 보이지만

(사실 기술들을 보면 그다지 레슬러같지가 않다.)

오히려 게이느낌이 나는 복장으로 튼실한 엉덩이가 매력인 복장

베놈을 켜면 눈에 불이 들어온다.

마치 음료수처럼 달고 있는 베놈과 플레이스테이션의 동그라미버튼같은게 달려있는 해골벨트가 인상적.

그리고

베인으로 인피니트 크라이시스라는 드롭킥을 쓰면 포즈가 너무 귀여워서 미칠것같다.

애용하는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