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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로야구 역사상 여기서 최악의 수상자는 누구냐?앱에서 작성

솩갤러(211.234) 2024.11.23 00:02:43
조회 169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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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리그 MVP
30승 427이닝 장명부 거르고
이만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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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리그 MVP
20승투수 이상훈 거르고 잠실 최초
홈런왕 김상호 리그 MVP 수상
(feat 1995년 선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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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우즈가 리그MVP를 받았는데
이승엽이 1998년 1루수 골든글러브를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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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포수 골든글러브
포수 최초 20-20클럽 박경완 거르고
홍성흔이 기자들 친목도르로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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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투수 골든글러브
나이트 거르고 장원삼 수상
(이때 외국인 용병 차별 정점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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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루수 골든글러브
박석민 거르고 최정이 수상
(박석민이 성적 근소하게 더 좋은데
최정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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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투수 골든글러브
세든, 찰리 거르고 손승락이 뜬금없이 수상
(이때도 외국인용병차별 그리고 손승락 마무리투수인데도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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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유격수 골든글러브
오지환, 김하성 거르고 김재호가 우승프리미엄으로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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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리그MVP
이때 김재환 약물스캔들 터지고 몇년후에
기자들이 약물스캔들을 알고도 김재환을
뽑음 -> 그리고 김재환이 결국 리그MVP를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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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외야수 골든글러브
로하스 거르고 이정후
(이때도 또 외국인용병차별, 이때 이정후는
아버지 빽으로 수상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급속도로 가시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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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인왕
전상현 거르고 정우영
(스탯, 세이버 매트릭스, 성적까지 다 전상현이 좋은데 이때 정우영이 기자들 언플도르로 신인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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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리그MVP, 신인왕 장난질 투표
(이때 기자들이 프로야구 시상식 권위를 떨어뜨리는 비도덕적인 행위 즉, 장난질 투표라는 말도 안되는 행위를 고의적으로
저지르고 이때 프로야구 안 그래도
도쿄올림픽 대참사, 코로나수칙 위반사태, 정지택총재 논란때문에 악재에 악재가 겹쳐서 KBO 프로야구계가 초비상 위기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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