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전국지점 5개 호텔 입사.

입사 하자마자 한달만에 사수 및 팀원들 싹 퇴사.

코로나 터져서 시설 나 혼자 1인근무.

첫 사회생활 이라서 알려주는 사람 없이 공부 ㅈㄴ함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있긴하고 조금의 지식이 있어서

누전잡고 이런 좃밥일은 혼자 독학으로 처리했는데

보일러 지식이 전무해서 조뺑이침. 전에 있던 애들이

 개판쳐놔서 응축수 드레인 밸브 고장나서 질질 흐르고,

감압변 고장나서 안전변 터지기 일상 

개빡쳐서 또 공부ㅈㄴ함, 업체 견적서 받아도 이게 맞는지

문제인지 공부 함

에너지기사 가스기능사 취득

여기서 현타옴. 얼마나 전사람들 나이만 많고 능력이 없는지

인생 현타 와서 자격증 공부도 ㅈㄴ함

결국 퇴사까지 주간근무

실수령260 에 선임 전기 소방 가스 보일러 승강기

5개 걸고 ㅈ같은 대우 받아서 바로 이직함

아직도 퇴사 1년차 인데 새로온 세끼들이

전화 ㅈㄴ함 기본적인것조차 좃도몰라서

요번은 공기업중 나름 나라에서 알아주는 1티어 급 공기업

공무직 합격해서 이직. 면접때 원리부터 싹다 대답 잘했음.

확실히 업무환경 다르고, 사람들 수준이 높고 좋음

실수령 한달기준 당직4번  350, 복지포인트 성과 상여 다있음.

호봉제임.

결론적으로는

시설 업계에서 본인이 노력 안하면 좃나 도태됨.

이게현실 

여기 글 읽어보니 남들 까는글,등등 보면 답답

일반건물 말고 대우좋은 공공기관 길도 있는데ㅎ

시설은 똥푸고 잡일한다?

딱 그수준에 시설관리만 할수있는 사람 인거임

왜 노력도 없이 본인이 처한 상황이 남들과 같다느끼는지...

건물이 좃밥갈수록 본인은 도태되고 나라탓 하는거임

왜 똥똥 거리는지

오폐수팀 있는곳이 있는데ㅋㅋㅋ

시설이 허들이 낮은거는 사실이지만,

여기서도 노력하면 처우는 올라간다

결국 내자랑임 시설에서 배울거없다?

그건 딱 그수준에서 노력이 없는거고,

본인이 노력한만큼 눈에 보임.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