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시간이 지나서 말을 하는데, 

이것들이 00건물 사람 뽑는데, 군 부사관 출신 우대라 해놓고 건물관리 팀장급 뽑는다 해놓고

면접 보러 갔는데, 지금 경비1명이 안뽑혀서 그러니 2달정도만 해줄수 있냐 그래서 갔는데 1주일 지나서,

근로계약서 보니까

 원래 2부를 만들어서 각자 가져야 하는데 1부만 해놓고 중요 보직이나 직급 이걸 공백란으로 비워 놓았다.

근로계약서는 경비 라고만 해놓고 이 계약서 준 사람은 어디로 사라짐. 한마디로 계약 사기를 쳐놨었다.

실무에서는 60넘은 주임 하나가 원래 집 앞에 있던 자기를 갑자기 전화해서 본사 과장으로 출근해라면서 부리다가 여기에

나를 주임으로 보냈다고하더라. 사장은 자기를 만나주지도 않고 경리 00 그 여자 과장 마음대로 해버리고

교묘하게 이간질 한다고 말 하더라.

그 사람이 원래 작은 건물 집 앞에 소장 -> 본사까지 출퇴근 과장 -> 새로 출근할 주임(주당비) 이렇게 당했다고 하더라.

경리2명이 본사에서 실세인데 무슨 말한마디 귀에 들어가면 뺑뺑이 돌려버린다고 그 말까지 하던데

이게 진짠줄은 모르는데 이 경리 한명이 말을 교묘하게 바꾼다. 친절한 말투로. 

혹시나 여기 지원하는 애들은 주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