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노아는 다음주에 설명하겠다.
노아의 부분은 세부적인 설명이 많은지라;

울트라맨 타로의 제자이자 우주경비대중의 한명인
(울트라 형제들을 형님이라고 부른다.) 울트라맨 메비우스/히비노 미라이.
그는 울트라 아버지에게 지구에서 중요한 것을 배우라며
지구에 와서 제일 먼저 방위대 GUYS의 류씨와 캡틴인 사코미즈와 조우하며,
이후 GUYS에 입단하여 이후 마리나,죠지,코노미,텝페이라는 새로운 동료를 만났고, 처음에는 적이었던 울트라맨 히카리와 나중에 동료가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29화에는 자신이 울트라맨이라는 정체를 다 드러나게 됨에도 불구하도 그 이전보다 더 큰 우정을 나누게 되어, 나중에 히카리와 사코미즈를 제외한 GUYS들이 합체하여
울트라맨 메비우스 피닉스 블레이브(세번째 사진)가되어 엠페러 성인을 쓰러뜨리는 기염을 토해냈다.(최종화)

메비우스의 매력은 상냥하고 순수함과 인정이 많은 점과 또 자신의 잘못을 고치는 모범적인 행동이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동료들을 아꼈고, 마음이 여렸고, 또 1화에서 자신이 싸운 모습을 류가 비난했을때 싸우는 장소도 일일히 신경을 쓸 정도로(?) 자신의 잘못된 점을 고쳐나갔다.
그리고 메비우스 뿐만 아니라 GUYS들과 우정도 보면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다.

가면라이더에서 너무 치고박고 싸우는 모습을 본 사람들이 이분을 보면 좀 치유하는 면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울트라 형재와 인맥이 있어서 울트라맨 메베우스애서 울트라 형제들이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으니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일단 울트라맨 메비우스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