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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황우여, 의원 워크숍서 "108석 큰 숫자…국민과 함께하면 굳건" SMNEWS 2024.05.30 15:45:21 조회 98 추천 0 댓글 0 국민의힘 소속 의원 워크숍 ⓒ연합뉴스[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충남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당 소속 의원 워크숍에서 "우리는 어디까지나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일 때 강하고 굳건하게 나아갈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22대 국회에서 국민의힘이 108개 의석을 차지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소수정당이라고 하는데 사실 108이 굉장히 큰 숫자"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우리 뒤에는 대통령이 있고, 우리 옆에는 정부의 모든 기구가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 강력한 정당"이라며 "절대 용기나 힘을 잃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또 "선당후사가 우리를 강하게 할 뿐 아니라 정치의 가는 길을 올곧게 해왔다"며 "당 자체만으로, 정부나 대통령만으로는 강한 정당으로 끝까지 갈 수 없다. 국민과 멀어지면 우리는 그만큼 약해진다"고 했다.황 위원장은 "21대 선배들이 개인적으로 그렇게 뭉칠 수 없는 여러 사정이 있었는데 굳건히 뭉쳐서 국민들에게 마지막 감동을 선사한 것을 우리가 이어받아 더 굳건히 뭉치자"라고도 주문했다.이는 지난 28일 열린 21대 마지막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 재표결 당시 국민의힘 의원이 전원 참석해 무기명 투표에서 부결을 이뤄낸 것을 말한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재표결에는 총선 낙선·낙천자들도 참여해 단일대오를 유지했다.▶ 與, 22대 국회 맞이 1박2일 의원 워크숍▶ 22대 국회 오늘 개원…거야 폭거-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핑퐁' 이어갈 듯▶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60637_8966_252.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서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닫기삭제갤닉네임 사용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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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4245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세제 개편 검토..."확정된 방향 없어" [4] SMNEWS 05.31 227 0 4244 민주, 최택용 대변인 등 인사 단행 SMNEWS 05.31 119 0 4243 경찰, 훈련병 사망 사건 두 갈래로 수사 집중 SMNEWS 05.31 161 0 4242 김흥국 "한동훈과 저녁 식사…나라 위해 자신 던질 각오 돼 있다 느껴" [6] SMNEWS 05.31 269 0 4241 이재명, '원구성' 압박…추경호 "그러니 李 1인 체제 정당" SMNEWS 05.31 116 0 4240 與, 민주·조국 겨냥 "1호 법안들이 하나 같이 민생 뒷전" [1] SMNEWS 05.31 182 0 4239 호주 美총영사관에 '붉은 페인트 테러'...친팔레스타인 단체 소행으로 추정 SMNEWS 05.31 121 0 4238 '고속도로 100km 음주운전' 경찰관, 1심서 1800만원 벌금 선고 [1] SMNEWS 05.31 175 0 4237 尹대통령, 시에라리온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MOU 체결 [1] SMNEWS 05.31 150 0 4236 부산 식자재마트서 휴대용 부탄가스 폭발...차량 10여대 불타 SMNEWS 05.31 130 0 4235 與의원 108명 결의문 채택… "입법독재·정쟁 맞서 결연한 자세로 임할 것" SMNEWS 05.31 109 0 4234 與 '1호 법안'으로 31개 민생 법안 담아…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 등 [1] SMNEWS 05.31 130 0 4233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맞아 내주 교통관리...서울 도심지 우회 등 교통불편 예상 SMNEWS 05.31 97 0 4232 항암제 택시에 두고 내린 말기 암환자, 경찰 도움으로 되찾아 SMNEWS 05.31 112 0 4231 흉기 가지고 초등학교 들어가 운동장 배회하던 30대...경찰, 강제입원 조치 SMNEWS 05.31 106 0 4230 트럼프, '성 추문 입막음 돈' 등 34개 혐의 모두 유죄...美 대선 최대 변수 될까 SMNEWS 05.31 107 0 4229 오픈AI "러·중·이란, 챗GPT로 여론조작 활동 시도" SMNEWS 05.31 104 0 4228 尹 대통령, 與 워크숍 찾아 "뼈가 빠지게 뛰겠다…똘똘 뭉쳐 나라 지키자" SMNEWS 05.31 97 0 4227 尹대통령 지지율, 현정부 출범 후 최저치 21%...국민의힘 1%p ↑ 30%·민주당 2% ↓ 29%[갤럽] SMNEWS 05.31 95 0 4226 北,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서 GPS 전파 교란 공격 지속 SMNEWS 05.31 176 0 4225 [이 시각 세계] 오사카 주재 中 총영사,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 日 의원들에게 항의 外 SMNEWS 05.31 99 0 4224 [조우석 칼럼] 누가 대한민국 군대를 흔드는가? [44] SMNEWS 05.31 3090 14 4223 소포 내용물 '사진'으로 미리 확인가능 [7] SMNEWS 05.31 2418 2 4222 경기도, 안전한국훈련 실시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 SMNEWS 05.31 99 0 4221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이행약정(MOU)체결, 본격 이행돌입 SMNEWS 05.31 97 0 4220 무협, 1억 인구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시장 공략 SMNEWS 05.31 108 0 4219 강남구, 그린 페스티벌 개최...탄소중립 미래 위해 민·관·학 뭉쳤다 SMNEWS 05.31 94 0 4218 중랑구, 자치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개관 SMNEWS 05.31 103 0 4217 브라질 룰라 대통령, 이스라엘 대사 해임 및 후임 미지정 결정 SMNEWS 05.31 95 0 4216 뉴욕 증시 하락세 지속, 기업 실적 부진에 투자심리 악화 SMNEWS 05.31 99 0 4215 민주,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상임위 내정…문체위 민형배 등 SMNEWS 05.30 109 0 4214 22대 국회 1호 법안…민주당, '채상병특검법'·조국혁신당 '한동훈특검법' SMNEWS 05.30 117 0 4213 尹 대통령,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달 탐사선 착륙, 화성에 태극기 꽂을 것" SMNEWS 05.30 184 0 4212 올트먼 오픈AI CEO, 리더십 시험대 오르나...주요 인사 잇따라 퇴사 SMNEWS 05.30 104 0 4211 [속보]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 추진…"우주항공 100조원 투자" [1] SMNEWS 05.30 167 0 4210 '감히 날 험담해' 후배 초등생에 집단폭행 등 가혹행위 가한 10대 4명 실형 [18] SMNEWS 05.30 6143 16 4209 추경호 "화두는 단합…뭉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막을 수 없다" SMNEWS 05.30 99 0 황우여, 의원 워크숍서 "108석 큰 숫자…국민과 함께하면 굳건" SMNEWS 05.30 98 0 4207 부산 초교 급식실서 불...점심 급식 제공 차질로 전교생 하교조치 SMNEWS 05.30 112 0 4206 툭 하면 '탄핵카드' 꺼내는 민주..."방통위원장 탄핵 할수도" [1] SMNEWS 05.30 141 0 4205 출소 9개월만에 또...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항소심서도 징역 8년형 SMNEWS 05.30 97 0 4204 의대 증원과 자율전공 확대에 대학입시 '안갯속' SMNEWS 05.30 64 0 4203 나경원, 野 지도부 탄핵언급에 "같은 잣대면 文은 온전했겠나…어리석은 모습" [1] SMNEWS 05.30 100 0 4202 [속보] '보복기소' 안동완 검사 탄핵 기각 SMNEWS 05.30 81 0 4201 與원외위원장들 "지구당 부활해야"…한동훈 "정치개혁 반드시 실천해야" SMNEWS 05.30 67 0 4200 내년 의대 신입생, 전년 대비 1497명 증가한 4610명 선발 SMNEWS 05.30 87 0 4199 법원, 송영길 보석 허가...163일만 석방 SMNEWS 05.30 74 0 4198 與, 22대 국회 맞이 1박2일 의원 워크숍 SMNEWS 05.30 66 0 4197 한총리 "산림 탄소흡수원 기능 강화해 글로벌 온실가스 문제 완화 기여" SMNEWS 05.30 62 0 4196 [속보]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허가 SMNEWS 05.30 59 0 뉴스 영화 '이처럼 사소한 것들',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미혼한부모 지원사업 후원자를 위한 시사회 개최 디시트렌드 10:0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13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두찜을 시켰는데 엄청 어이없는 일을 겪었어요 실시간....블리치 갤러리...ㄹㅇ....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해제까지 3분 정리 "국힘 70% '尹 탈당' 반대…사태 심각성 못 느껴" ‘서울의 봄’처럼 백마부대 9사단 병력·전차도 오늘 새벽 ‘출동 싱글벙글 카운트다운.jpg 일론 머스크가 추천하는 일본애니 7가지 계엄령 부정 하던 2찍들....민주당이 옳았다 ㄷㄷ..News 이재명 "윤석열 탄핵 시키겠다" 군인 동원해서 정치활동 못하게 하자 김영삼이 한 말 JPG 계엄령 여파 시작…스웨덴 총리 방한 무기한 연기 백종원과 협업한 지역 먹거리축제 외부상인존 근황 ㄷㄷㄷ..jpg 명태균 "추경호 20개 먹었다" 녹취 공개 스압) 싱글벙글 나무위키 계엄령 문서 광기 레전드....jpg 미국에 충격을 선사했던 러시아 우주인들 침묵 깬 동덕여대 교수들 “고소 취하하고 회복 방안 미국 정부, 대통령실 배제하고 국회와 소통 시작 파업으로 인한 운행중지 열차 기자 썰 "윤석열 자신이 뭘 잘못했냐며 흥분상태" 문 닫는 공인중개사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소집해제하며 “중과부적이었다” 실업자가 된 징징이 팩트검열기.manwha 전현직 경찰들 경찰청장, 서울청장 공수처에 내란 등 혐의로 고발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 점거 해제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 4일 시황 폭발.. 한동훈 때문에 분노하는 개딸 ㄷㄷ.JPG 어제 국회 앞 (41장, webp) 군인 조롱중인 여초 커뮤들...PNG 이렇게 연예인이 sns에 글을 올리면 불길이 커졌다 봐야지 3년동안 박스 뒤집어쓰고 191건 절도한 남자 '군면제 거짓말' 박서진, 갑질가수 의혹? "거마비 7천만원 요구" 윤석열 계엄령 특이사항 일본여행 + 카와사키 성지 순례 등등 4편!!!(후일담) 훌쩍훌쩍 포르노 배우 과거 레전드...jpg [함자] 일진 고딩 담배 심부름 하는 만화 (1) 리트리버 키우기로했는데 너무 예민해서 고민인 초보 견주 김건희 고모와 이모 녹취파일 풀버젼 트위터 펌) 치열했던 서울의 밤 국민의힘 "윤대통령 탈당 결론 못내" 실시간 윤석열 탄핵 배팅사이트 입갤 ㄷㄷㄷㄷㄷㄷㄷㄷ 방금 접수된 탄핵소추안 내용 전문 민주당, 반발 성명 올렸다고 사상 초유 '검사 감사' 요구 미, 영, 일에 호주까지 계엄 사태에 한국 '여행 위험 국가' 지정 싱글벙글 실시간 살인스텝 밟는 클리앙 총기 탈취 시도한 여자.. 영웅화 작업중 ㄷㄷㄷ "이상민 장관 계엄 국무회의 참석"...다시 탄핵 소추당하나 [단독] 윤대통령, 오후 4시 40분 대통령실 출근 트위터에서 가져옴. 현상황 진단 이창용 "환율 조절 수단 많다. 걱정 마시오." [속보] 주한 미국 대사관 적색 경보 발령 서울대 총학생회 입장문 이시국에 눈오기전 가을사진 기습 업로드 내각 총사퇴 속보]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현재 내 여자 지인들 인스타 스토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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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등산] 1/18 이전 다음 인스타에서 본 등산 배낭 멘 모습 등갤에 빨갱이 xx들이 왜이리 많노 지금 삼각지역에서 영포티 ㅅㄲ 하나 탔는데 전라도에서 있었던 섬뜩했던 일..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부들부들하고 있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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