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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유예 검토 계획 없다"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8 1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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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저지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대통령실은 8일 대한의사협회가 제시한 의대 증원을 1년 유예하는 제안에 대해 "정부는 그간 검토한 바 없고, 앞으로 검토할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같은 날 열린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1년 유예안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검토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수용 여부를 결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대 증원 계획인 2천명 조정과 관련하여 "만약 의료계에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그리고 통일된 의견으로 제시한다면 논의할 가능성은 열어놓고 있다"며 "열린 마음으로 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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