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 복도신에 대해 불만이 많던데 나는 아니라고 봄

저기에 있는 5명의 인물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 검사의 권력을 사용함

영검사: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이창준: 자기혼자만의 정의관으로 다수의 사람을 위해 소수의 사람을 희생하려고 했음.

 의도가 어쨋던 간에 검사의 권력을 이용해 재벌의 앞잡이가 돼었ㄱ, 김가영을 납치를 사주하는등의 악질범죄를 벌림

윤과장: 역시 불우한 사정이 있었으나 결론은 검사 (창크나이트)의 힘을 이용해서 자신의 복수를 함

강원철: 마찬가지로 어느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서의 권력을 이용해 한조를 수사함. 계속 무리하게 한조를 수사한다는 

내용은 계속언급 됨. 

서동제 : 이번 시즌에서는 많이 안나왔지만 저번시즌에는 비리검찰 그자체 였음

이유가 어찌됐던 앞서 언급한 5명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검찰의 권리를 납용했다고 생각할 수 있음. 

다시 마지막화로 돌아가서 저 장면이 나오기 전에 황시목은 차장검사에게 이렇게 말을 함

"제가 그걸 팔아먹은 사람이면 그걸 매물로 내놓은 사람도 있겠네요. 70년이나 유지해온 권한을 흥정의 대상으로 만든 사람들입니다. 남용하고 오용해서 재대로 지키지 못한 사람들요"

그리고 나가는데 복도에서 이 5명이 나오고 이창준은 손으로 황시목과 서동제를 막았지

이장면에서 저번시즌이 약간 오마주 된다고 생각함. 검사의 권력을 공정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황시목. 그리고 아직 갱생의 여지가 있는 전 비리검찰 서동제

이번 시즌은 이러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음 

강력한 권력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수사권이라는 강력한 힘을 어떻게 누가 사용해야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고 있었다고 봄. 작가는 이 장면으로 황시목을 비록한 다른 힘이 있는사람에게 자신의 이익이 아닌 강한힘을 보다 더 옳은 방향으로 사용하기를 당부하는 거지. 또한 앞으로 황시목이라는 인물은 변함없이 그힘을 옳은 방향으로 사용할거라는 의미를 내포 했다고 생각함.

드라마 보고 바로 쓰는거라 횡설수설함. 

정리를 하자면 이 장면은 황시목, 서동제 그리고 낳아가서 모든 권력을 하진사람에게 강한 힘을 개인의 사리사욕을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라는 내용을 담고 이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