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엄마가 집 나온 상태에서 12년을 넘는 시간동안 남들 학교 다니고 틈틈히 인간관계 경험과 여러가지 경험 스킬 세상을 알아갈때 난 학교조차 안보내고 방치 당했어 그래서 그런지 시설들어가서 처음엔 좋은 사람들 만나서 좋았지 근데 시설 옮기고 나서부터 좀 나랑 안맞는 호의적이지 않은 애들과 살았는데 왜이렇게 내 인생이 답이 없는가를 느꼈는데 화도 낼줄 모르고 본인도 지킬줄 모르고 행동 말투 조심하는법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짐승 마냥 커서 그런지 아무것도 몰라거 악순환만 반복되는 답없는 상황만 연출되더라고.. 골든타임이란 타임은 다 놓쳐서 그런지 다른 위인들 보면 어렸을때부터 사회생활을 공장 들어가던지 근데 사람들은 오로지 내문제로만 보더라고.. 가불기에 놓인거 같더라 우울증 걸린 엄마 때매 난 먼꼴이냐 ㅋㅋ 세상은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비웃음 당하는건 나더라ㅋㅋ  애지간히도 답쳐없는 어린시절을 보내서인지 괴롭히기는 딱 좋은 사람 하나가 완성돼 있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