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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흙수저 고졸 무직 감방들어가는게 더 인생 낫냐?모바일에서 작성

흙갤러(14.45) 2025.01.14 14:25:56
조회 166 추천 0 댓글 7

04년생임 군대 갔는데 폐급이라 면제받음


히키코모리임 지금 군대나오고 한 6개월 한듯? 군대 가기전에는 1년이상함


실업계나옴


시골살음 면 군 시 할 때 면임 


돈없음 통장에 100만원있음


애비 초졸 무직  노인 수급자 정신병있는듯 편집증 있는거 같음 성격 개 좆같음 개 시발새끼 


애미 애비버리고 나감 근데 그 애미도 발달장애인임


부모가 병신이라 그런지 공부도 개못함 수학 초6까지밖에 못했음 나중에 알았는데 수학은 전에 배운걸 알아야 다음걸 할 수 있더라 거지라서 학원도 못갔음 눈 나빠서 칠판 안보이는데 안경도 못샀음 애비가 안경 쓰는 사람이 어디있냐 안경쓰면 시력 회복안된다 이지랄 시발 시력이 어떻게 회복되냐  이거 때문에 중학교 때 수학 포트폴리오에 숫자를 못적어서 수행평가 깎임 시발


존나 못살았음 면에 살고 집도 우리집이아님 친척꺼라함


연탄피우고 사는데 내가 있는 쪽 연탄을 안피워서 추움


큰형 작은형 있는데 애비성격 ㅈ같아서 탈주했음 경찰 부르고 큰형 고아원감 작은형 쉼터감


샤워실이 없어서 몸을 못씻어서 냄새가 났음 중학교 때 냄새난다고 애들이 놀렸음 일진이 샤워타올주면서 이걸로 씻으라함 씻고싶어도 못씻는데 시발


안씻어서 목같은데에 떼 있었음 그리고 목에 떼있는거 아니냐하면 개쪽팔렸음 그 애들이 내 아래학년이였음 시발 손에는 떼있고 머리는 안감아서 늘 까치집이고 비듬 나왔음 


세탁기 쓰는데 이상하게 쓰고 몇주에 한번 빨음 심지어 빨아도 세제를 이상하게 관리해서 냄새가 남 중2때 슨상이 내 옷 화장실 가서 빨아주던데 이제와서 그 때는 몰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존나 안쓰러워서 그런듯


애비 지가 잘못한거 절대 인정안함 사과하는거 본적이없음 기 개쌤


애비 의사 못믿음 의사 사람 아프게 하고 돈번다고 생각함 마사지하는 몽둥이 같은걸로 하면 낫는다고 함 병신


애비가 맨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뭐 이지랄 시발 나도 라면 계란 사료던지듯이 하면 나도 키우겠다 왜 낳은건지 진짜 모름


의심병있음 지 몸 아프면 자식이 독약을 탔다고 지랄발광을함 술이나 쳐먹지 말지 ㅂㅅ


개인방이없음 그냥 방 하나로 모든걸 관리함 안그래도 애비좆같은데 계속 붙어있음 진짜 좆같음 학창시절 때부터 그랬음


애미없을 때 친구한테 나 애미없어 했더니 안쓰럽게 봄 왜그러지 했는데 이제 이해가 감 


집안분위기 365일 개병신상태임 그냥 애비가 패시브마냥 맨날 빡쳐있음 이유는 모름 집에 있으면 불편한데 개인방이 없어서 튀지도못함


잔소리 시작하면 기본 1시간이상함 진짜 말이 뒤지게많음


똑같은말 계속반복함 자식이 약탔어 친척 ㅈ같노 자식 욕 무한반복 미친새끼가 따로없음


집안분위기 안좋아서 웃는방법을 잘 모르겠음 학창시절 때  잘 웃는 애들보면 신기했음 난 웃고싶어도 어떻게 웃어야될지 잘 모르겠음 웃어도 진짜가 아니라 연기적으로 웃었음  부자연 스럽게 진짜로 웃는거 좀 해보고싶음


용돈 못받았음 버스비 주고 니가 돈 필요하면 주잖아 이럼 5만원이하고 왜 필요한지 사유필요함 용돈 안줘놓고 난 다른 평범한 얘들처럼 준척함


잠잘 때 갑자기 깨워서 잔소리함 진짜 미친새끼임 심지어 애비는 일찍자고 난 12시쯤에 자는데 3시에 깨움  지는 푹자놓고 난 피곤한채로 들어야됌


가정불화때문에 경찰 10번이상 신고함 


짜증나서 가구집어던지고 그럼 애비가 경찰에 신고함 근데 시발 달라지는게 없음 왜부르는지 모름


한번 애비가 좆같게 잔소리하는데 면상봤더니 개 좆같아서 발로 찼더니 니 때문에 아프다고 계속 지랄중 차라리 대가리 세게 박아서 뒤졌으면 ㅋ


경찰이 불러서 너 애비팬걸로 감방갈래 했는데 안갈래요 하고 또 싸워서 경찰 불렀는데 ㅈ같아서 감방넣어주면 안되냐 했는데 진정하라고 함 시발 감방이 더 나을듯


애비 발로 차기전에도 아프다고 개 징징거림 술이나 쳐끊지 그리고 아픈데 걱정안해주면 니가 자식이냐 그럼


부모한테 존댓말해야됌 어릴 때 부터 해서 좆같아도 하는 중 학창시절 때 넌 부모님한테 존댓말하네 소리들음 그 때 존댓말하는게 평범하지 않다는걸 알음


싸우면 기본 3시간이상을 함 근데 개 ㅈ같게 말하는건 항상 애비임 좀 싸물었으면 좋겠음 말 뒤지게 많음


설날 명절 제사지낼 때 큰형오는데 애비랑 맨날 싸움 중간에 제사안하고 갈 때 있음 제사지내로 오는데 여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작은형이 말함 근데 난 하루종일 불편하게 살음 좆같다


틀딱이라 그런가 옛날말 쓰는데 못알아들으면 이걸 못알아듣냐 지랄 그래놓고 지가 모르는건 당연한 거처럼 당당함 이기적인 새끼


고딩 때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옷이 없어서 쪽팔렸음 개 촌스러워 보이는거입음


개 거지라서 데이터 개쓰레기같은거 씀 1기가도 안됌 기숙사 와이파이 안터져서 데이터 많은 애들 보면 부러웠음


돈 거지라서 학원 못가서 그런가 다니는 애들 그 때는 안부러웠는데 지금은 존나 부러워보임


설날 때 형오는데  난 그냥 제사도 지내지 말라하는데 개 불편함 경찰이 애비 패면 감방 간다는데 패고 감방가는게 더 이득이냐? 개 패고싶긴함 시발놈


아니면 일하는건데 알바할려면 시골이라 멀리서 해야되고 폐급이라 일머리도 없고 냄새난다고 욕먹을까봐 무서움 월세얻을려해도 보증금도 없을 정도로 거지임 계속 나이는 먹고있는데 일은 해야되는데 뭔 일을 해야될지 모르겠다 왜 태어났는지 억울하네 왜 낳은지도 모르겠고 진짜 이 세상이 좆같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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