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앱에서 작성

ㅇㅇ(123.213) 2024.11.09 17:40:37

조회 31 추천 0 댓글 1

작년 이맘때쯤 3월인가 4월에 첫휴가를 나가고

12월 초에 휴가나갈때까지 6개월이 넘게 이악물고 버티는 중이였는데

대방어가 너무 먹고싶은거야...

그렇게 11월부터 먹고싶은걸 버티고 참고 상상만 하다가

12월에 휴가나와서 친구랑 소주한잔에 먹은 대방어맛이 정말 잊혀지지가 않아...

거기다 슈톨렌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조금씩 잘라먹는거라는데

휴가나와서 시간이 없으니까 몇칠만에 걍 잘라먹고 들어갔어서 아쉬웠는데

이번년도에는 크리스마스 기다리면서 천천히 낭만을 즐겨봐야겠음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8156	흙부모보면 솔직히 다 이유가 있다.	흙갤러(58.231)	11.09	61	0
858155	흙부모는 원숭이나 침팬치라고 생각해라	ㅇㅇ(1.254)	11.09	64	2
858154	우리아빠 씹쓰레기새끼때문에 힘들게 사는중	흙갤러(58.231)	11.09	61	1
858153	올해는 스테이크를 안먹었다 [1]	시크한여우	11.09	51	0
858151	돈이 없는게 한이다... 시발 너무 좆같다 [1]	ㅇㅇ(123.213)	11.09	100	1
858150	꾸뇽? ㅎ	Hospitaller	11.09	34	0
858149	짱.	Hospitaller	11.09	13	0
858148	헌혈, 장기이식 의문점 [6]	신종야옹	11.09	496	6
858147	다음주엔 독감하고 코로나 예방접종이나 받아야 겠다. [9]	이러셀테리어	11.09	100	0
858146	ㅋㅋㅋ	Hospitaller	11.09	36	0
858145	여기 기술 배우는 애들있음?	ㅇㅇ(223.39)	11.09	34	0
858144	심란해서 쓰는 글	흙갤러(211.222)	11.09	28	0
858142	시벌련들 [2]	불타는여우	11.09	87	1
858141	아까빡쳐서 벽에다 대가리 쥐어박았는데 아직도 아프다	흙갤러(222.96)	11.09	30	0
	대방어와 슈톨렌의 계절이 오는구나... 낭만이다. [1]	ㅇㅇ(123.213)	11.09	31	0
858139	애비새끼진짜 ㅋㅋㅋㅋㅋ	흙갤러(222.96)	11.09	47	0
858138	이런 여자가 진짜 내 취향이고 사귀고 싶은데 어떰?	메쿠이로	11.09	104	0
858136	유럽가서 휴대폰 소매치기 당했는데	흙갤러(223.38)	11.09	49	0
858134	33살 순자산 152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1.09	42	0
858130	흙애비새끼 왜자꾸 문열고 똥싸냐 [2]	ㅇㅇ(211.246)	11.09	95	2
858129	카톡 오픈채팅방 올사람?	불타는여우	11.09	48	0
858124	빨리 취업하고싶다	ㅇㅇ(122.36)	11.09	28	0
858122	흙부모 특징글에서 이거 웃기더라	ㅇㅇ(211.244)	11.09	125	5
858119	집이 남향이라 그런가	ㅇㅇ(211.234)	11.09	118	1
858116	자연광에 몸뎁히며 자는 강아지.jpg [1]	ㅇㅇ(123.213)	11.09	69	1
858112	애비가 엄마랑 결혼생각 없었는데 나 생겨서 결혼했다고 인정했어	ㅇㅇ(223.39)	11.09	37	0
858110	성인된후 매달 집에 120만원씩 보내는 나로썬 [4]	ㅇㅇ(118.235)	11.09	118	0
858109	여기에 나루토가	ㅇㅇ(211.62)	11.09	33	0
858107	레몬테라스 맘카페 댓글 반응이 너무 어이가 없어	ㅇㅇ(211.244)	11.09	88	2
858104	꿀꺽	문다혜(211.192)	11.09	25	0
858102	흔한직장생활	흙갤러(211.192)	11.09	52	0
858101	흑수저로 태어난게 비정상병신인거지	흙갤러(118.235)	11.09	60	1
858100	자초한 거라곤 생각을 못 하나	ㅇㅇ(211.214)	11.09	40	0
858099	오옷	Hospitaller	11.09	36	0
858098	ㅎㅎ	Hospitaller	11.09	33	0
858097	거봐, 은행 헛짓 한댔지?	Hospitaller	11.09	40	0
858096	이런사람도있구나	흙갤러(211.192)	11.09	40	0
858095	ㅋㅋ	Hospitaller	11.09	39	0
858094	오옷	Hospitaller	11.09	33	0
858093	흙갤럼 휴가쓰고 본가 내려가자마자 애비랑 대판싸우다 손절치고 올라옴	흙갤러(121.200)	11.09	56	2
858091	옷샀음	흙갤러(211.192)	11.09	64	0
858090	흙수저(이나이에 대학가도 될까요) [2]	ᆞ(124.57)	11.09	135	0
858089	20대 중반인데 제가 잘하고있는걸까요? [3]	ㅇㅇ(117.111)	11.09	44	0
858088	흙수저 만화 '나루토' 추천한다. [5]	이러셀테리어	11.09	116	1
858087	돈빌려준금액이 많아 나답없지? [1]	흙갤러(125.129)	11.09	84	1
858085	무능한 흙애비가 하루종일 거실애있는게 [4]	ㅇㅇ(117.111)	11.09	128	1
858082	카스레몬	흙갤러(211.192)	11.09	41	0
858081	암튼, 존버가 다비다	Hospitaller	11.09	43	0
858080	연쇄적이긴 해	흙갤러(118.235)	11.09	26	0
858079	Holy God	Hospitaller	11.09	39	0
뉴스	[포토] 트렁크, 미스테리한 관계 '트렁크' 기대해 주세요	디시트렌드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