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새끼 대낮부터 술처먹노

ㅇㅇ(211.109) 2024.11.08 16:27:10

조회 41 추천 1 댓글 0

애비새끼 귀농하러가서 다니던 계약직 10월말부로 끝났는데

오늘 대낮부터 술처먹고 망나니 됐노

알콜중독 가정폭력남 보고 배울점은 하나도 없음

재산이나 다까먹고 깡통차갖고 시골로 기 들어가뿌고

눈탱이 사기 사업망함 알콜중독 가정폭력 딸바보 분노조절장애 정실질환 애비 덕분에

똥수저 아들은 37모쏠아다찐따 대인공포 시선공포 걸린 개엠생 됐노

36살 고도비만 뚱녀 대출 1억 넘게 터뜨리고 직장 못구해서 쿠팡 1년 계약직 들어가서 엠생 연명중

맨날 술처먹고 집에와서 화나면 집구석 가족들한테 화풀이하고 집안살림 뿌수고 개좆같은 장면을 어릴적부터

꾸준하게 주입시켜준 덕분에 37모쏠아다찐따 아들은 술담배 입에도 안댐

아들한테는 해준것도 없고 평생 화풀이나 하고 못난 부모의 모습을 보여 줬으면서 자식복이 있니 없니 자식들한테 바라지말고

방구석 5년이상 처박힌 히키코모리 안된것만 해도 감사하게 생각하셈

친척이나 엄마 지인들 집 아저씨들보면 우리집 애비만 쫄딱망함 경제관념도 없고 애초에 안될 사람이기 때문에

쓱배집구석이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좆같은 애비 딸년 돈사고 치는 씹병신 부녀들 보고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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