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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병신같고 무능한데 인간성마저 최악이다앱에서 작성

멀리서도비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06 09:19:50
조회 88 추천 0 댓글 2

나이 50처먹고 인맥도 돈도 집도절도 배워처먹은것도 없이 단칸방에서 처자식이랑 빌빌대며 연명하고 잘다니던 일도 병신마냥 때려쳐서 개백수되서 딸배나 하고 개새끼마냥 집구석 들락날락거리고 그놈에 술,담배는 시발 왜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집구석에서는 맨날 시발 누구죽이고때리고 이런 배울거하니없는 영화나 시간때우기용 병신드라마나 처보고 애비랑 이혼한 애미가 집에서 나 내쫓았을때 버린 옷들로 애비랑 나랑 몇년째 겨울나고ㅋㅋㅋㅋㅋ어느순간 주식하더니 안봐도 돈 다까먹고 재주가 안되고 능력이 안되면 열심히 일을해서 돈을 벌어야지 병신 같이 면상부대끼며 살면서 얼마나 많은 좆같은 인간성을 보여줬는지 지 자식새끼가 죽겠다고 못살겠다고호소해도 지 귓구녕에 거슬리는 소리(욕한마디)하면 그것밖에 안들려서 개지랄하고 그러니까 그나이처먹도록 인생이 그모양이지

아직 고딩이지만 개같이 돈모아서 오늘 집보러간다.
단칸방인생 탈출하고싶다.
저 병신들은 절대 안바뀌니 내가 바꿔야지 내 운명이 ㅈ같아도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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