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 흙수저 갤러리

춥다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0.28 19:57:22

조회 54 추천 0 댓글 0

28b9d932da836ff53eef8ee44085746c5cb3e8178ceedc7785a179e995f8ed2f5d9c

누나옷 입고있는데

배가 춥노ㅋ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dit_173008164013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5954	가난 때문에 두려움에 떠는게 말이 되나 [2]	흙갤러(175.211)	10.29	106	0
855951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 [7]	ㅇㅇ(180.228)	10.29	127	4
855950	누가 뭐라해도 나는 할건 다해왔다 [5]	시크한여우	10.29	160	1
855949	걍 인생 답 없어 보이면 적당히 빡센 곳에 몸 던지면 됨 ㅇㅇ [2]	흙갤러(175.211)	10.28	89	1
855944	한국미국똑같다는애들있는데	ᆞ(124.57)	10.28	39	1
855943	흙부모는 없는게 백번 나은데 [8]	시크한여우	10.28	203	2
855942	흙수저 엄마가 너무너무 싫다 [1]	흙갤러(211.234)	10.28	117	0
855938	내가 생각하는 20대의 때(時)	시크한여우	10.28	100	1
855935	남보다 못한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고 싶지가 않다. [1]	ㅇㅇ(123.213)	10.28	61	0
855931	진짜 과거기억 다 라이터로 지지고 싶다	ㅇㅇ(211.234)	10.28	73	2
855930	애미가 환갑 타령하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 [2]	흙갤러(39.7)	10.28	114	2
855929	우리 부모는 60대인데 무능해서 모은 재산 천만원도 안됨 [4]	흙갤러(112.156)	10.28	137	0
855928	방금 책읽고 깨달음 얻었어. 세상은 불확실한 곳이라는걸 기억하라.	ㅇㅇ(123.213)	10.28	37	0
855927	애초 한국 시스템이 자본주의인데 자본없으면 뭐다?	이러셀테리어	10.28	67	0
855926	훈수두는 금수저 새끼들 보면 화가 치민다.	이러셀테리어	10.28	102	3
855925	[팩트] 인생은 부모빨이다. [10]	이러셀테리어	10.28	177	4
855921	33살 순자산 148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흙갤러(118.235)	10.28	36	0
855920	오랜만에 여유롭게 책 읽었더니 너무 좋네. 고민중이던게 싹 해결됐어	ㅇㅇ(123.213)	10.28	21	0
855919	하.. 정년이 좋아하는데	ㅇㅇ(110.11)	10.28	48	0
855916	김현지년은?	hanoy(39.7)	10.28	32	0
855914	내가 진짜 흙수저다 십새기들아 [1]	간호학	10.28	140	0
855911	그냥 존댓말은 때려치고 반말하겠습니다. [1]	이러셀테리어	10.28	69	0
	춥다	ㅇㅇ(118.235)	10.28	54	0
855908	소액신용 으로 나라사랑카드 30땡겼다 [1]	ㅇㅇ(117.111)	10.28	74	0
855907	살면서 공부 첨해보는데 이렇게 해서 뭐 될 수 있는거 맞을까... [2]	ㅇㅇ(123.213)	10.28	77	0
855905	지금부터 저는 존댓말만 사용하겠습니다. [1]	이러셀테리어	10.28	39	0
855902	전부터 궁금했는데 포마가 대체 누구임? [1]	이러셀테리어	10.28	76	0
855901	온라인 게임으로 돈이나 벌며 살까.	이러셀테리어	10.28	29	0
855899	다리 다쳐서 다리 절뚝거리는 사람한테 [2]	이카루스(122.56)	10.28	123	3
855897	포마 관종이긴해도 [3]	흙갤러(1.218)	10.28	79	1
855896	금수저남이랑 친구할 흙녀있냐 [2]	ㅇㅇ(118.235)	10.28	88	0
855895	닭도리탕 배달시켰는데 개맛없네 시발	ㅇㅇ(182.219)	10.28	71	0
855894	핸드폰 보급형이라 그런지 [2]	ㅇㅇ(118.235)	10.28	76	1
855893	요즘 뭘 위해 사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뇌가 꽉 막힌 기분이다. [1]	ㅇㅇ(223.38)	10.28	36	0
855892	사이코패스 유전자가 있긴 한듯	ㅇㅇ(39.7)	10.28	83	1
855889	흙포마 유명한 애임? [4]	하츄핑(223.39)	10.28	172	4
855888	나는 애비가 아니라 애미가 면도 가르쳐줬는데	하츄핑(223.39)	10.28	58	0
855886	가난이 최악인건 극소수빼면	ㅇㅇ(211.36)	10.28	72	1
855885	흙갤 도태된 벌레들아 봐라	흙갤러(79.127)	10.28	52	1
855883	학은제,국비지원 이런거에 속아 넘어가지마라 [1]	ㅇㅇ(211.36)	10.28	81	0
855882	흑뷰이 마라탕 후기 [4]	시크한여우	10.28	92	0
855881	건강검진 받아라	흙갤러(211.234)	10.28	33	0
855880	내년에 딸 자격증 추천받음 [10]	ㅇㅇ(106.101)	10.28	94	0
855879	부모가 제정신인지 판단하는 기준들. TXT [1]	마인츠05	10.28	170	3
855877	자기만족이중요함	ᆞ(39.7)	10.28	40	0
855876	고부열전 보면서 엄청 씁쓸했던 거	ㅇㅇ(39.7)	10.28	40	0
855875	애미가 대학 한을 날 통해 풀려해서 내 인생 파괴 함. TXT [1]	마인츠05	10.28	119	2
855874	애비가 나이 70인데	ㅇㅇ(118.235)	10.28	70	0
855873	아이고 시내 폐업이 왜 이렇게 많아	ㅇㅇ(223.39)	10.28	46	0
855872	흙붕이 마라탕 도전해보기로 함 [1]	시크한여우	10.28	71	0
뉴스	DAY6 도운, "남다른 애착이 가는 곡은 '예뻤어',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