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애비는 왤캐 볼때마다 정떨어지지

흙애비는 왤캐 볼때마다 정떨어지지 앱에서 작성

장애인의삶

2024.10.26 16:47:17

조회 82 추천 0 댓글 1

무식하고 지저분하고 어릴때부터 내편한번 들어준적없이

엄마가 잔소리 하면 옆에서 똑같이 잔소리고

동생은 여자라고 오냐오냐 키웠으면서

나는 맨날 때리고 물건 부수고 그래서 자존감 다떨어트려놓고

부적응으로 휴학하고 늦게까지 학교다닌거도 내탓

인생꼬인거도 니잘못. 역겨운 새끼임 그냥

유일하게 존경할만한거는 30년동안 계속 일한거.

그래도 일도안하고 집에서 가정폭력일삼는 알콜중독애비들보단

낫긴하지 흙수저애비중엔 그래도 상위권인데

그래도 그 본질때매 결국엔 좋은 부모는 못된다는거 ㅋ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부모들이 만나서 애를 낳으면

그 자식은 무조건 불행하게 살수밖에 없는구조임.

열심히사는것과는 별개로 그냥 흙수저 DNA 탓에

가난의 대물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5602	흙붕이 화요일에 처음으로 배달음식 시켜봄.	이러셀테리어	10.26	123	0
855601	트럼프되면 비트코인 10억 간다	흙갤러(211.235)	10.26	57	0
855599	갈릴리 사람	흙갤러(58.238)	10.26	48	0
855598	33살 순자산 148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흙갤러(118.235)	10.26	61	0
855597	나 방금 쌈리갔다왔오 ㅇㅅㅇ 야시시한 옷입은 아줌마들 몇명봐쏘	ㅇㅇ(223.38)	10.26	49	0
855595	폰티우스 필라투스	흙갤러(58.238)	10.26	73	0
855592	흙수저 애미특	00(118.33)	10.26	69	0
855591	남자 중에 이렇게 사는 사람있냐? [3]	ㅇㅇ(220.65)	10.26	152	1
855590	성경과 인간	흙갤러(58.238)	10.26	73	1
855588	Ai그림 어캐 그림	ㅇㅇ(110.11)	10.26	31	0
855587	나의 수집 컬렉션, 윈도우 정품과 야한 액상들 [2]	이러셀테리어	10.26	128	0
855585	이재명명명 [2]	시녀한여우(211.192)	10.26	58	2
855583	201cm	흙갤러(211.192)	10.26	86	0
855579	흙부모는 절약하고 저축만 하면 부자가 되는줄 착각하더라. [3]	흙갤러(211.200)	10.26	157	1
855578	시크한여우 사진 입수했다. 공개한다. [3]	이러셀테리어	10.26	204	0
855577	행복은가까이에있나	참돔(211.192)	10.26	47	0
855576	니네 가정형편 이정도면 불만 안하고 살거냐? [1]	ㅇㅇ(118.235)	10.26	102	0
855571	요즘 너무 쪼달리네ㅜ	43살개죶밥부산딸배(223.39)	10.26	78	0
855568	감사기도671일차... [1]	ㅇㅇ(58.236)	10.26	36	1
855566	33살 순자산 1480만원인데 인생 망했냐?? [1]	흙갤러(118.235)	10.26	81	0
855565	흙수저의 희망 주식 근황	흙갤러(211.235)	10.26	56	0
855564	한국 NPC(좀비형 인간) 부모들 특징. TXT	미카엘05	10.26	78	0
855558	엄마가 아이를 속박 지배. TXT	미카엘05	10.26	95	0
	흙애비는 왤캐 볼때마다 정떨어지지 [1]	장애인의삶	10.26	82	0
855554	남성성이 부족해서	찡마(180.70)	10.26	68	0
855553	야옹이 필독)군인은 체스의 장기말과 같다. [1]	흙갤러(39.7)	10.26	49	1
855552	일단야옹이부터이라크전쟁고기방패	흙갤러(211.192)	10.26	37	2
855551	차라리 내가 고아였으면 하고 생각할 때가 있음	ㅇㅇ(211.36)	10.26	65	0
855550	엄마의 집착을 어떻게 해줄 수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ㅋㅋ	ㅇㅇ(223.38)	10.26	58	0
855549	인성보소	흙갤러(211.192)	10.26	41	0
855548	힘듦의 정도는 다름	흙갤러(118.235)	10.26	28	0
855546	생활관에서 폰이나 쳐만지는 병사들 우크라이나로 파병하자 [9]	신종야옹	10.26	782	10
855545	인생에 회의감이 들때가 있었다	ㅇㅇ(118.235)	10.26	33	0
855540	한국 부모들이 아이의 호소 요구 입장 묵살하는 이유. TXT	미카엘05	10.26	57	2
855539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려 하면 벌 받는거 같음 [10]	신종야옹	10.26	853	8
855538	독립하고 후회하는 사람 존재함?? 주변에서라도 본적 있음?? [1]	ㅇㅇ(123.213)	10.26	88	0
855537	한국 탈모인들이 기를 쓰고 탈모약을 먹는 이유	흙갤러(221.139)	10.26	41	0
855536	고딩 흙붕이 내년에 도전할 자격증	흙갤러(122.36)	10.26	44	0
855535	가난하게 살거면 학교생활은 왜 빡쌔게 생활함? [1]	흙갤러(117.111)	10.26	109	0
855534	진짜 신종야옹이 제일 궁금한거 [1]	ㅇㅇ(202.36)	10.26	75	0
855532	부모도 가스라이팅당한세대다	ㅇㅇ(210.124)	10.26	50	0
855530	오래 사는 게 답이 아니다 [1]	■x(106.101)	10.26	69	0
855529	우리애1미 ㅂ멍청한 침팬치년씨1빨	흙갤러(211.34)	10.26	57	0
855528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양극화가 엄청나다는 거임 [16]	신종야옹	10.26	658	10
855527	빈털터리된 처형 집에 머물게 해줬더니 성추행으로 고소.jpg [1]	흙갤러(113.192)	10.26	95	0
855526	진짜 존나 미개하다 이러니까 동양인들이 원숭이 소리 듣지	ㅇㅇ(202.36)	10.26	50	0
855524	한국여성 지구촌 ‘불명예 1위’ 싹쓸이 (2005년 기사)	ㅇㅇ(124.5)	10.26	43	0
855522	불안에 떨고 사는게 일상이라	180(106.101)	10.26	75	2
855521	나 딱 400만원 있는데 1주일내로 자취 시작하려면 뭐 필요함?? [1]	ㅇㅇ(223.38)	10.26	83	0
855519	라면만 하루 2개씩 365일먹으면 죽냐? 사냐? [1]	ㅇㅇ(123.213)	10.26	80	0
뉴스	[TVis] 류현진, 대전 집 최초 공개... 4살 딸 천재적 능력까지 (살림남)	디시트렌드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