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마음에 대못 박은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오늘 엄마 마음에 대못 박은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0.13 01:45:48

조회 76 추천 1 댓글 0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일하시는 엄마한테...
힘든거 계속 참다가 다 말헸는데
엄마가 미안하다고 한다. 내 할말 다하고 나니까 정신 차리니까
괜히 말한거 같다. 너무 죄송하다.
애비 병신새끼 고려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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