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어볼 때가 없어서 이게 현실적으로 맞는건가 싶어서요.
성인이며, 현재 육가공 쪽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제가 정육점에서 일을 예전에 배운 적이 있어서 육가공쪽으로 일하고 있어요, 경험자지만 오랫동안 안해서 조금조금 아는 정도?
아예 무지인 알바생 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명절에 15 16 20 받고 일했습니다. (만원)
현재 평일 주말 상관없이 출근 9시 ~ 20시에 문닫습니다.
많이 널널해요. 그치만 사장님 가게에 안나오시고 볼 일보러 나가시면서 저에게 챙겨주지못한다. 라고 하시면서 제가 일을 베우는
것과 페이를 달라고 해야하나요? 계약서 그런거 안썼습니다.
그치만 사장님과 형동생하는 사이이고 알던 분이라 그런지 저에게 좀 더 해주려고 하는 것은 있지만 일주일 넘게 일하고 있지만 거기에 대해 돈 한 푼 안받고 일 한다는게 좀 걸려서요..
배운다는 명목으로 한 푼도 안받는게 과연 맞는 걸까요..
자문 좀 구해봅니다. 두서없이 말해서 죄송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