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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속에 쌓아두는거 존나많은데앱에서 작성

ㅇㅇ(114.202) 2024.10.01 23:42:45
조회 57 추천 0 댓글 0

여기다 우리애미새끼 얼굴사진 올려놓고 시원하게 욕 한바가지 직독기준 1시간짜리 욕 써놓고싶음


내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인간군상이 별 좆도아닌새끼가 뭐 다 안다는듯이 모가지에 힘주고 즈그 좆대로 병신같은 잣대와 기준 정해서 평가하는 자기가 무슨 판사나 매우 높은수준의 지식이라도 가진 교수라도 되는줄 아는 그런새끼들을 정말 혐오하는데 하필 이게 무려 우리집 꼰대년놈들이더라 씨발 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년 젊을때 허구한날 떠들어대던 노력 좆도 안하고 좆소노가다 20~30년 굴러쳐먹다가 같은회사 동료 사생활 약점하나 어쩌다가 꽁으로 주워먹고 좋다고 나대다가 그거 즈그빼고 모두가 다 알고있고 본인 따당하고 있는거 아니까 추하게 즙짜면서 쪽팔렷는지 자진퇴사(당)하는 벌레같은년이 나는 또 만만한지 집구석에서 내가 뭐 할때마다 사회생활이 어쩌구 세상이 쉽지않니 저쩌구 시비털고 지랄하는거 보면 어딘가에 이 씨발년한테 쌓인감정 안털어내면 조만간 이새끼 죽일거같음



이 씨발년은 너무 좆같은 나머지 죽여도 개운할거같지가 않더라 보통 좆같은 인간들은 뒤졋다고 하면 븅신 ㅋㅋ 꼴좋노 하거나 조금 더 좆같으면 장례식장에서 티배깅이나 조질까? 하는데 이 씨발년은 너무 역겨워서 죽여버려도 뒷맛 좆같이 찝찝하고 통쾌한 감정이 안생길거같음 그리고 내 인생을 고작 이딴인간 하나 담궈버리는데 투자하기도 싫음 그럴 가치가 있나 싶다

유교탈레반의 나라 아니랄까봐 부모가 자식죽이는건 그냥 살인죄인데 자식이 부모 죽이면 존속살해라고 일종의 특수한 사건으로 취급해서 가중처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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