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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한가지라도 여유로운 사람 보면앱에서 작성

흙갤러(182.218) 2024.07.19 12:53:59
조회 124 추천 1 댓글 1

집이 잘 사는게 느껴짐.

부모가 주식을 몇억 양도해줬더라..아니면 부모가 취업 했다고 비싼 아파트 매매로 질러줬다거나 아니면 BMW, 벤츠 부모가 잘 사줬더라.. 아니면 자기명의로 건물 줬다거나...

그냥 열등감 보다는 나는 한 없이 짐승이였구나 느낌...

국평오에 뚜벅이에 월세충에 그냥 박봉 받는 개털임..

가족한테 빠져나가는 돈이 많아서 월세 낼 돈도 없어서 월세 3개월 밀린적도 있었고.. 집주인이 좋은 만나서 그런지.. 집안사정 말해서 급전대출 받아서 3개월치 월세 매꾸기고 하고..
가족이 사기 많이 당해서 보니까 내 몰래 내 명의로 3억인가 빌려서 그것고 갚고 있음.. 가끔.. 현타 와서 눈물 흘릴때가 많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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