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자 핵심부터 말하면 미성년자가 꼴랑 210만원 가지고

가출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건데 지가 한 말의 모순점이 지적당하니까

처음부터 개소리라고 걸고 넘어지더니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겠으니까 욕만 하고 자빠졌네

지도 결국 운빨로 찾아놓고선

능력 운운하고 있는거 보면 같잖다.

그럴거면 아예 조언이랍시고 댓글을 달지나 말지

와중에 아이피까지 바꿔가며 계속 확인하면서 답글 달아대는거 보면 보통사람은 아닌듯

200에 30(관리비 따로)하는 원룸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지방 광역시 기준인데

50/10 하면서 흉가 아니고 위치 나쁘지 않고 하는 곳을 치안까지 고려해가며 

발품뛰며 찾아다니는 것보다 돈 더모아서 괜찮은데 가는게 훨씬 쉽고 빠르지 않나,

지방에도 지옥고 다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것 부터가 순수 뇌피셜이란걸 셀프 인증하는건 덤.

내가 한가지 확신하는건 세상에 비싼데 이유없는건 있어도

싼데 이유없는건 없다는 거임.

200만원이면 사실상 고시원에서 시작해야 할 수준이고

좀 여유있게 시작하려면 1,000 정도의 독립자금은 모아서 나오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