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언론매체에서 범인은 수의학과에 있다고 하는데.

갠적으로 아니라고봄..

당시 2006년은 오토바이날치기 이런게 성행하던

시기도 아니었을뿐만 아니라.. 대낮에 번화가에서

돈을 노리고 한다는건 걍 미친짓임

내가 추리해본건..

1.오토바이 날치기
(당시 대학캠퍼스나 대학로 근처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만한 사람은 음식배달원으로 추정)

2.이윤희양은 평소 배달을 시켜 먹은적이
있엇을테고 (족발이나 자장면등등)


3. 음식을 주문 시키고 음식을 받고 돈 계산하면서
이 배달원은 대충 이윤희양의 신상파악을 햇을테고

4. 그때부터 이윤희양을 스토커를 하면서

이윤희양 원룸 맞은편 빈집원룸에서 발견된

꽁초와 휴지는 이 배달원것으로 추정

5.여기서 이윤희양의 집 비밀번호가
유출될수도  있엇다고 생각해봐야 하는게
이윤희는 부모님께 자기원룸에 누가 들어오는거
같다고 이야기 햇다는 부분에서 여자의 촉은
상당히 실뢰할만해서 생각을 해보자면
이 배달원은 이때 비밀번호를 알게 되엇고
경우의 수는


(1.집 비밀번호가 핸드폰번호나 좀 쉬운 예로 1004이어서 뚤렷을 가능성

(배달원이니 이윤희 핸드폰번호를 알고 있을가능성 잇음)
2.보통 원룸은 마스터비밀번호가 있음

전에 이 원룸에 살앗거나 이 원룸주인하고
친분관계나 잘알고 있을가능성)

5.이윤희 집도 알앗겟다 대충 이윤희양 동선을
어느정도 파악한 후 오토바이 날치기로 휴대폰과
가방 날치기 성공

6.중간에 전북대안에서 핸드폰신호가 잡힌건
전북대안에 음식배달중 켜봣거나 혼선유도

7.날치기성공으로 원하던 핸드폰과
수첩안에 종강파티 시간과 장소가 적혀 있었을
가능성이나 이윤희의 핸드폰 문자메시지
또는 학과 게시판등을 이용해  알게 되었고

8. 종강파티장소에 손님으로 위장해
술을 마시면서 이윤희 동태를 파악하면서
당시 술집 화장실이 수세식이어서
이윤희가 화장실 간걸 따라가 훔쳐봣거나?
이래서 k군에게 화장실따리왓엇냐고
물어봣을 가능성

2편은..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