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라고하면 보통 17세기 이후를 말하지
17세기 서구에서 가장 중요한 전쟁이라고 하면 30년 종교 전쟁이지
종교 전쟁을 알면 알수록 시리아 전쟁의 원형을 보는 듯한 느낌이야

용병들을 사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던 서구의 제후들이

민간인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알고 군인보다 민간인들 희생자들이 많은 그런 더러운 전쟁이였는데
그걸로 독일이 초토화 되었다는 건 들어는 봤을 것이다

시리아 전쟁이 딱 그짝이지

딥스라고 불리는 미국 배후의 초국적 기업 내지 금융가들이 CIA를 통해서 인간 말종 용병들 ~

사실 그들이 중동과 아프리카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살 수 없게 만들어놔서 생긴 무리들인데

그들을 고용해서 시리아 사람들을 대상으로 온갖 나쁜 짓은 다 하고 돌아다니게 만듬

21세기에 17세기 같은 짓거리가 벌여졌던 것임
다른 점이라면 그걸 무슨 독재자 아사드를 처단하고 민주화 시킨다는 거짓 선전전이 벌어졌다는 차이?

그 당시도 종교를 핑계로 그짓거리를 한 거기도 하지만

서구인들의 모테는 SEA people 이라고 해서 청동기 문명을 일거에 초토화 시킨 종자들이기도 함
태생부터가 특이한 종자들인 것임 서양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