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 그냥 나치 레벤스라움 2탄이라니까. -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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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데 갓성비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직장인 점심 맛집 모음 작성자 : 감돌

[일반] 나토 = 그냥 나치 레벤스라움 2탄이라니까. 앱에서 작성

카자흐스탄대통령

2024.11.20 00:56:27

조회 154 추천 2 댓글 6

이게 무슨 개소리냐?

우크라이나에만 나치가 있는게 아니라,

현 2024년 유럽 의회와 각국 수장들은 모두 나치 엘리트 몸뚱아리가 기반이고

핏줄인 새끼들이라는 것이야.

심지어는 NATO와 NAZI 빼다박으니 그랄싸 하네? ?

ㅆㅂ 빌어먹을 파시스트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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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토 초대 참모총장

"아돌프 호이징거"의

화려한 전적은 히틀러의 참모총장이자, 최측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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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라 옆에서 나치 군복 입은거 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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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군을 훈련한 참모진은 이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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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경고했던

나치의 확장은 정확히~

레벤스라움의 경계와 맞아떨어진다~ ㅋㅋㅋㅋ.

히틀러가 슬라브족 말살하고 기어코 석유 유전지대 꿀빨겠다고

판무부 설치에 목을 매다 저지당한 "캅카스" 의 관문

조지아한테 나토가입 티켓 줬다 뺐다, 노름하다가

환멸날대로 환멸난 여당 조지아의 꿈이 대러제재 반대하고

이내 친러정당으로 모색하니

나토 앵글로색슨 새끼들이 조지아 제재와 친서방 유로마이단 폭동 불 지피는데 사활을 다하는 이유가 뭐겠냐??

우구라 마냥 레벤스라움 건설에 걸림돌 치워버리기 작전이다 이말이야.

나토는 이러한 계획을 빼면 지금까지 현존해야될 이유가 전혀 없음!

소련의 해체이후 나토와 존재 자체가 유명무실 해야되고, 존재 자체가 모순 덩어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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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왜 나토가 아직까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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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핵심은, 나치당과 홀로 고독한 싸움을 이어나간건

소련 뿐이었고

기껏해봐야 2타자로 폴란드 정도가 되겠다.

영국은 슬며시 혼란 틈타 소련 칠려다가 NKVD에 뾰록난건

어느정도 알려진 사실일터

미국이 나치와 싸운 정의다? 개 좆빠는 소리.

대공황 말기부터 폴랜드 침공이 예약되어있던 불과 1939년 이전까지,

나치당 주축 라인라히 힘러와 함께 수백만 마르크의 차관을 사기업들에게 빌려주고, 나치당 거액 헌액자 부터가 미국이었는데,

그걸 케플러 서클이라 불렀다.

케플러 서클은 아우러 나치정권과 더욱 돈독한 동맹을 맺게끔 미국 월스트리트 내에서 의무화 되고

그 헌액은 고스란히 ~ 유태인 가스실 수용소 간수들 월급주머니로 ~ ㅋㅋㅋㅋㅋㅋ

https://m.dcinside.com/board/dokpponghansabal/124745

나치 독일은 어떻게 경제를 굴렸을까? (1) - 하츠 오브 아이언 마이너 갤러리

스압, 세 줄 요약 있음전간기 많은 서구 국가들처럼, 독일은 1929년 월스트리트 붕괴로 인한 대공황의 영향으로 높은 실업에 고통받고 있었다. 1933년,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수상이 되었을 때, 그는 경제 상황을

m.dcinside.com

https://youtu.be/CBEhTHzAfNM?si=yOmzUw0vLp7vhnOC

현재 미제에서 확산중인 네오 나치즘의 실체.

명심해야될건, 네오나치는 겉햝기 수준으로나 물밑작업 됐을 뿐

가장 뽑았어야 할 뿌리들은 여전히 서독과 미국에서 앵글로색슨 귀족 새끼들과 개 꿀빨다가 죽었고

그들의 후손들이 온갖 선동과 날조 루소포비아를 퍼뜨려

세계를 움켜쥐고 있다는 점!

이렇게 생각하니까, 진짜 푸틴은 얼마나 미칠 심정일까.. ㅋㅋㅋㅋㅋㅋ

이외는 별개로 푸틴은 유대인이고 , 나치와 싸운 유대인들의 본산이 바로 러시아라는걸 알아줬으면 하는 바람임.

정상적인 반 딥스면 제발 러시아좀 지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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