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뱀보러 가는 여행 준비사열 D-3 -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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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뱀보러 가는 여행 준비사열 D-3앱에서 작성

하지마

2025.01.02 22:15:47

조회 256 추천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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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비 사열

1. 니콘 D500, 니콘 200-500mm

주장비로서 조류와 파충류, 포유류 촬영에 적합. 하지만 먼거리와 단거리에는 취약하다. 주로 주간에 운용

2. 니콘 쿨픽스 P1000

보조장비로서 먼거리에 위치한 피사체 식별과 단거리에 위치한 양서류, 파충류 촬영에 활용. 주야간 모두 적합하며 특히 장착된 플래시와 단거리 촬영에 능하여 야간에 중용됨

3. 출타백

군인이 비교적 낯선 해외에서 군수품을 활용하는 것은 만만해보이지 않는 효과를 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음. 본인 만만하게 생겨서 오늘 도를 아십니까가 말검

4. 크로스백

주간에는 주장비인 니콘 D500을 파지하다가 보조장비인 P1000은 필요 시 신속하게 꺼낼 수 있도록 크로스백에 적재

5. 스네이크후크

처음 사용해봄. 한국에서 허핑할때도 나뭇가지와 맨손으로 살모사류 잘 다뤄왔었고(다만 허핑 초반에만 살모사류 간혹 잡았고 이후에는 독사를 거의 안만져서 뱀잡기 훈련 미숙할수도) 스네이크후크까지 있다면 무서울게 없음. 더구나 태국에서는 독사이거나 빠르게 움직여서 종 동정이 안된 뱀은 돈땃쥐할 생각으로 안전여행할거임

6. 모자 부착용 조명

야간에 촬영할때는 양손이 모두 카메라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모자에 부착하는 조명은 필수임

7. 손전등

야간 탐사 시 운용

야간탐사는 호텔의 가든이나 방콕의 공원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위험성이슈는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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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복류

1. 활동복 상의:로카티, 제로드 보웬 유니폼, 하의:로카반바지, 긴바지

주로 탐사 시 운용되는 복장이다

2. 문명생활 용 피복세트

태국에서의 마지막날 주간에는 축구유니폼을 사야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문명에서의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구비한 피복

3. 무릎보호대

작년 군캉스 있을적에 휴가나가서 축구하다가 전후방십자인대 파열됐었고 다 회복했지만 오래 걷거나 운동할때는 필수다. 아직도 계단 내려갈때 다친쪽 다리가 미세하게 후들거린다

4. 조교모

군에서 예비군조교할때 쓰던 조교모다. 야간 탐사 시 조명 부착을 위한 필수품

5. 다기능작전모

주간 탐사 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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