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볼린스 사육자라고 말하는 임영하입니다

작년에 글 올린 이후로

하도 물어뜯겨서 그냥 해명이니 뭐니 안하고 가만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개소리를 지껄이는 무리들덕에 글 하나 씁니다

이제와서 감출것도 없고 숨길것도 없어서 말하지만

알 사람들은 다 알겠고 감옥 다녀온것도 사실이고 볼린스도 맡겨뒀었던것도 사실인데

사실과는 다른 개소리로 병신들이 지껄이는구나 하고 여태 가만있었습니다

실명까지 까면서 조롱할줄은 몰랐네요

내가 왜 징역을 갔는지 거기서 어떻게 지냈는지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걸로 떠드는거 여태는 가만히 냅뒀지만

지금부터는 대응 하겠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말하자면

옥농과 연락안한지 한 8년 된거같고 싸운뒤로는 서로 목소리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근데 무슨 옥농한테 내가 낚였다?

그리고 내가 전여자친구를 그렇게 해서 징역을 갔다?

여기서 상세하게 다 말할 수 없지만 바람펴서 뺨 친거 맞습니다

그거 말고 도대체 뭐? 3년을 넘게 만나고 그 후로 그 집안사람들과 싸우다가 대가리터져서 징역간거 뿐인데

내가 왜 저런 개소리에 해명을 해야하는지 참

그리고 글쓴놈 너 대충 누군지는 알거같다만 .. 그냥 전화를해 임마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렐리아에서 삿다 ? 여기서부터가 니가 뭣도 모른다는거다

수입처는 모렐리아가 맞다 하지만 판매자는 다른분이다

렙타일시티 사장한테 물어봤다? 단아저씨한테 ? 너 병신이냐?

뱀이 아프니까 렙킹한테 연락을해서 사육을 물어봤다 .. 과거글 조회하고와라

렙킹이 볼린스보고 밀수개소리해서 뚜까팬 글 있을거다

그리고 당시 파우나 사장님이면 심사장님일텐데 심사장님하고는 개인적 교류가 없는데?

야 병신아 내 볼린스는 여태까지 아픈적이 한번도 없었다

궁금하면 평택으로 , 판결문 보여줌 ㅇㅇ..

그리고 이상한 착각을 하고있는데

난 볼린스 빨아달라고 한적도없고 빨림 당하려고 사진 올려대며 나대지도 않았다

그저 난 초등학생때부터 책으로만 보던 뱀을 좋은 기회로 17년도에 대려와서

키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사람인데 니네가 그냥 배아파서 징징거리는걸로 밖에 안보인다

정작 키우는사람인 나는 가만있는데 왜 니네끼리 헛소리로 스노우볼을 굴려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우선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니가 올린글은 전부 떠놧고 디씨에서 나온글이 고소가 되는지는 모르겠다만

한번 넣어볼게 내가 예상하는 사람이 나오면 재밌을거같네 쫄리면 전화해 봐줄게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썻지만 아무튼 이렇습니다

제가 착한사람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죄가 없다 말하는게 아닙니다

사실과는 다른 얘기들을 퍼트리고 다니니 이제는 바로 잡아야겠다 싶은거 뿐이고

내가 징역을 다녀왔다고 사육을 접어야 하거나 활동을 하지 말아야하나요?

난 지금도 떳떳합니다 , 그래 4년 살고왔다 근데 뭐 어쩌라고?

진짜 할말있거나 궁금하면 전화를해 숨어서 쫄아있지말고..010 6510 444o

난 너네가 뭐라 떠들던 계~~~~~~~~속 이바닥에 있을거같으니 화이팅해라

다시 읽어보니 글 진짜 못쓰네 그리고 볼린스에 발작버튼 눌려서 댓글쓰는사람 나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