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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들의 명언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09 0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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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명예롭지만 상당히 유치하고 원시적인 전설들의 집대성이며 아무리 치밀한 해석을 덧붙이더라도 이 점은 변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 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을 난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 법정 스님 -


“영원히 고통 받으며 불에 타고, 울고불고 할 거라는 거지. 하지만 그는 널 사랑한대.” - 조지 칼린 -


“지식과 역사는 종교의 적이다.”

“종교는 가난한 자들이 부자들을 살인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종교는 아편으로 만든 마취약과 같은 작용만 할 뿐이다. 매혹시키고, 달래주고, 허약함에서 오는 고통을 잠재워줄 뿐이다.” - 노발리스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 리처드 도킨스 -


“성서는 매우 흥미진진 합니다. 고상한 시구詩句들과 재기 넘치는 우화들도 있습니다. 피 묻은 역사, 그리고 훌륭한 교훈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역겨운 내용도 풍부하며, 천 가지 이상의 거짓말도 있습니다.” - 마크 트웨인(1835~1910, 소설가) -


“천국과 지옥, 각 개인들의 내세나 인격신이라는 종교이론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토머스 에디슨(1647~1931) 발명가 -


“신은 불가사의를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사람들은 이해되지 않는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신을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알게 된다면, 신으로 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더 이상 신은 필요 없다.” - 리처드 파인만 1918~1988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단순한 상식에 근거하여 나는 신을 믿지 않으며,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 찰리 채플린(1889~1977, 희극배우) -


“개인적인 생활이나 글들을 통해 내가 철저한 불신앙자라는 것을 단 한번도 숨겨본 적이 없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 정신분석가) -


“올바르게 읽는다면, 성서는 무신론의 가장 강력한 근거가 된다.” - 아이작 아시모프 (1920~1992, 과학자) -


“나는 예수 같은 사람이 존재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시민들이 미신에 마음을 두고 있다면, 시민들을 건드리지 않는 것이 적절한 태도이다.”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769~1821) -


“기독교라는 종교체계는 상식에 대한 모독이다.” - 토머스 페인 (1737~1809, 미국 독립전쟁의 영웅) -


“오늘 날 모든 사람들이 진화론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소수의 근본주의자들은 이론이 아닌 교조적 집착에 근거해 반대하고 있다.” - 제임스 왓슨 (1928~ 노벨상 수상 분자생물학자) -


“예수의 생애에 관한 비판적인 연구 결과보다 더 부정적인 것은 없다. 메시아로서 공개적으로 나타나, 신의 왕국을 전하고, 하늘의 왕국을 땅위에 세우고, 자신의 과업을 궁극적으로 신성화하기 위해 죽어간 나사렛 예수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1875~1965, 노벨상 수상 의사 ‧ 사상가) - <역사적 예수에 대한 탐구> 중에서


“나는 자신이 창조한 대상을 보상하고 벌주는 神은 상상할 수가 없다. 그러한 신의 목적은 우리자신의 목적을 본보기로 하여 만든 것이다. 간단히 말해, 신은 인간의 나약함을 반영한 것일 뿐이다. 비록 나약한 영혼이 두려움이나 우스꽝스러운 이기주의 때문에 그런 생각을 품을 수는 있다 할지라도, 사람이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난다는 건 믿을 수가 없다.” - 아인슈타인 (1879~1955,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진화론 그 자체는 더 이상 현대적 사상을 지닌 저자들을 위한 이론이 아니다. 그것은 이제 지구가 태양주위를 도는 것만큼이나 명백한 사실이다.” - 에른스트 마이어(1904~2005, 하버드 교육과학자) -


“기독교교회는 현재 상태로 보아, 신학연구는 아무것도 아닌 것(무의미)에 대한 연구이다. 신학은 아무 것도 아닌 것 위에 성립된 것이다.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에 근거하고 있다. 그것은 권위에 의해 진행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자료도 없다. 그것은 아무것도 보여 줄 수 없다. - 토머스 페인(1737~1809, 미국독립전쟁의 영웅) -


“지구의 진짜 나이와 화석기록에 대한 지식을 갖춘 균형 있는 지식인이, 근본주의자들 방식으로 성서의 모든 부분을 문자 그대로 진실이라고 믿는 것은 불가능하다.” - 프랜시스 크릭(1916~2004, 노벨상 수상 생물학자) -


“나는 종교가 인류에게는 저주였다고 믿는다.” - H.L 멩켄(1880~1956, 미국비평가) -


“과학연구는 발생하는 모든 일이 자연법칙에 따라 결정된다는 생각에 근거하고 있으므로 인간의 행위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과학자들은 일어난 어떤 사건들이 기도, 즉 초자연적 존재에게 건네는 소원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믿을 수 없다.” - 아인슈타인(1879~1955, 노벨상수상 물리학자) -


“비록 죽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나는 죽는 것과 지옥 그리고 (아마 훨씬 더 나쁠 것 같은)천국으로 가는 것이 두렵지 않다. 죽음은 무가치한 것이며, 죽음 때문에 생기는 모든 두려움을 없애주기 때문에 나는 무신론에 감사한다.” -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 과학자. 작가) -


“역사에 기록된 가장 가증스럽고 잔혹한 범죄들은 종교나 그와 동등하게 고상한 동기들의 비호 아래 저질러진 것이다.” - 마하트마 간디(1869~1948) -


“종교는 그저 당신이 믿는 어떤 환상일 뿐이다. 인간은 신이 만들어 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적을 이루어 냈다.” - 프로이트(1856~1933, 정신분석가) -


“만약 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당신은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 신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은 정신 분열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 - 토마스 사스(정신과 의학박사) -


“기독교라는 종교체계는 상식에 대한 모독이다.” 토머스 페인(미국 독립전쟁의 영웅) -


“오늘 날 모든 사람들이 진화론을 받아들이고 있지만, 근본주의자들은 이론이 아닌 교조주의적 집착에 근거해 반대하고 있다.” - 제임스 왓슨(노벨상 수상 생물학자) -


“만약 게시종교들이 뭔가 밝혀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일반적으로 자신들이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 프랜시스 크릭(노벨상수상 생화학자) -


“어떤 의견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해서 , 곧 그 의견이 전적으로 엉터리가 아님을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인류 대다수가 지닌 어리석음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믿음은 현명한 것이라기보다 오히려 멍청한 것일 수 있다.” - 버틀란트 러셀(1872~1970, 철학자 ‧ 물리학자) -


“인격신이라는 생각은 나로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인류학적 개념으로 보인다. 또한 인간의 영역 바깥에 '어떤 의지나 목적이 있다는 것'도 상상할 수가 없다. …… 과학이 도덕성을 훼손한다는 비난을 받아 왔지만 이런 비난은 정당하지 않다. 어떤 사람의 윤리적 행동은 전적으로 연민과 교육, 그리고 사회적 연대와 필요에 근거해야만 한다. 즉 종교적 근거는 전혀 필요 없다. 만약 처벌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이후에 받게 될 보상이라는 희망에 구속되어야 한다면 인간은 실로 열악한 상태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 아인슈타인(1879~1955,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I would rather be the offspring of two apes than be a man and afraid to face the truth. 나는 진실과 마주하기를 두려워하는 인간이 되기보다는 두 원숭이의 자식이 되겠다.” - Thomas Henry Huxley. - [1860년 6월 옥스포드에서 열린 British Association meeting에서.]


“종교에서 진리란 그저 살아남은 견해를 지칭할 뿐이다.” - 오스카 와일드 -


“한 시대의 종교는 다음 시대의 문학적 여흥거리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신이 존재하는지 나는 모른다. 따라서 그의 존재를 믿는 것을 보류하고 없다고 가정하겠다. 검증되지 않은 것은 알 수 없다.” - 토마스 헨리 헉슬리 -


“저명한 인물들 중 대다수는 기독교를 불신하지만, 대중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혹시 수입원을 잃지 않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 버트런드 러셀 -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세네카 -


“나는 자애롭고 전지전능한 신이, 살아 있는 유충들의 몸속에서 그 살을 파먹겠다는 의지를 뚜렷이 드러내는 맵시벌과를 의도적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다.” - 찰스 다윈 -


“Lighthouses are more useful than churches. (차라리 등대가 교회보다 더 유익하다.)” -

“성공한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니라, 성공하기 위해 기독교라는 탈을 쓰는 것이다.” - 프리먼 다이슨 -


“내 평생 인격신의 존재나 죽음 이후의 삶, 천국이나 지옥 등의 종교적 발상들에 대한 눈꼽 만한 증거들도 본 적이 없다.” - 토마스 에디슨 -


“나에게 있어서 성경이 마땅치 않은 것은, 그것의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 때문이 아니라, 내가 분명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


“Christianity is the most perverted system that ever shone on man. (개독은 인류가 갈고 닦은 것 중에 가장 타락한 시스템이다.)” - Thomas Jefferson 토마스 제퍼슨 (미국 3대 대통령) -


“신이라는 말이 우주를 지배하는 물리적인 법칙을 말한다면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정서적 만족을 주지 않는다. 중력의 법칙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 칼 세이건 -


“우주에 시작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창조주가 있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우주가 모든 것을 완전히 품고 있으며, 우주에 경계선도 가장자리도 없다면 시작도 끝도 없을 것이다. 우주가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창조주의 자리가 어디일까?” - 스티븐 호킹 -


“자기를 믿지 않아 지옥 불에 떨어뜨린다는 것이 겨우 신이 하는 짓이라면 차라리 나를 믿는 것이 낫다.” - 김구 -

[출처] 무신론자들의 명언|작성자 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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