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지금 실질적인 '내란'을 일으킨 '행동범'에 들어가고 있어.

근데 무슨 사퇴니 해체니 하는 정도로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거냐?

상식이 없는 건가?

지금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함부러 권력을 남용한 결과를

사퇴나 해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면 누구나 다 범죄를 저지르고 반성은 커녕 다음에 더 큰 걸 저질러서 현재를 만회하려고 하지.

지위, 권력, 책임이 왜 강조되고 있는지, 국민들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1 만큼의 이해가 없으니까

지금 사회가 개판이 되어 있고

이런 식으로 국가가 운영되고 있는 거지.

이 사건은 공수처 사형에 처해지는 사건이야. ㅂㅅ아. 정신 머리 좀 똑바로 차리고,

니들이 무슨 위치에 있고,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똑바로' 보고 행동하라고 ㅂㅅ새키야.

그러니까 욕처먹고 있고 비상계엄령까지 온 거지.

ㅂㅅ새키들인가. 이새키들은.

도대체 마약을 얼마나 처먹었길래 지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거야? ㅂㅅ새키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