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분석을 해봅시다.

본문글은 오픈소스랑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과거에 nimf 입력기를 오픈소스로  배포한 적이 있습니다.

14.xx가 리눅스 프레임 콘솔 한글 입력기를 만들어달라고 수년간 수십 차례 요구했던 것 같고.

저는 항상 거부를 했습니다.

저 사람이 하루에 5~10개씩 수년간 수천개의 댓글을 달은 것 같아요.

본문과 무관한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본문과 무관한데...

저는 과거에 운전면허가 없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고,

그걸 약점 삼아서 저렇게 운전면허 관련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고 있는 걸로 보아,

괴롭힘의 목적이 확실해 보이고,

한글 입력기 관련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고 있는 걸로 보아,

한글 입력기 관련하여 뭔가 할 말이 있나 봅니다.

"리눅스 프레임버퍼 콘솔 입력기를 만들어달라"

이 말을 하고 싶은거 본데... 저는 분명히 싫다고 의사 표현을 했어요.

그랬더니, 저한테 오픈소스 하라고 강요하지 않았다는 엉뚱한 소리를 하네요.

이것은 책임 회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요약하면,

1. 괴롭힐 목적으로 댓글을 달고

2. 괴롭힘에 대한 책임이 없다

이렇게 압축되는 것 같습니다.

저러한 사고 과정이 기저에 깔려있어서

저렇게 이상한 댓글을 수년 간 지속적으로 다는가 봅니다.

즉, 저 사람은 정신병이 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자폐증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그러한 정신 장애 진단을 이미 받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장기간에 걸친 말을 분석해보면

뇌의 사고 과정을 유추할 수 있고,

비 정상적인 사고 과정이라는 것을 통하여

어떠한 정신 장애가 있는지 쯤은

유추할 수 있습니다.

참 무섭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