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은 고도의 정치 행위가 맞지-

그거잖아. 시민의식이 많이 올라왔으니까 그 수준에 맞춰서 대통령의 리더쉽도 당연히 올라온 거지.

실제로 계엄령으로 폭력을 '실질적으로 행사할 목적'이 있었다고 한다면,

계엄령을 '해제'시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거든.

하지만 대통령은 국회 권한을 존중해서 계엄령이 해지안을 올리자마자 즉각적으로 해제시켰지.

이것만으로 이미 우리 국민들 모두는 윤석열 대통령이 고도의 정치적 전략과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단 번에 파악했다고.

각기 장관들이 고개를 숙일 일이 아니야.

실제로 살인이라도 일어났다고 한다면 모르겠는데, 그 어떤 살상이나 피해도 없다고.

군은 북한이 주적으로 이 국방을 지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인 거야.

그러한 군이 일반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말은 애초에 이거는 고도의 정치적 전략으로 밖에 볼 수 없었던 사건이라구.

공부 똑바로 했으면 극좌파 편향 뉴스 좀 그만 쳐 올려라 ㅂㅅ새키들아.

일반 사람들을 세뇌 시키다시피 올리고 있네. ㅂㅅ들인가.